|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산철거민, 경찰 특공대 투입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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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철거민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6명이 사망한 사건이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기석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경찰 특공대 투입을 승인해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김수정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은 19일 오후 7시에 김석기 청장과 차장, 기능별 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책회의에서 특공대 투입회의를 논의했고 이에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일반 경찰관보다 고도의 훈련을 받은 특공대원들이 능히 사건을 처리할수 있을거란 생각에 기대를 했고 도심지에서 화염병을 투척하고 있는  철거민들이 일반시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일찌감치 특공대의 투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차장은 또 19일 낮 12시30분에 가진 현장대책회의에서 용산경찰서장이 특공대 투입을 요청했고 이를 청장께 보고하고 건의해 투입하게 된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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