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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결별설 ‘사실무근’해명에도 일파만파! “방송자제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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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결별설 루머가 사실무근임을 밝힌 가운데서도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

최근 연예가에 잉꼬커플로 유명한 현영과 김종민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소속사들은 갑작스런 문의 전화 쇄도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는 김종민은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근무요원 생활을 하고 현영은 연예계 활동으로 서로 만남이 뜸해진 탓으로 두 사람이 1월 초 결별했다는 루머가 퍼진 것.

이에 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결별설이 지난주부터 불거졌는데 사실무근 이다" "얼마 전부터 현영에게 방송에서 김종민을 언급하는 것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며 "방송에서 김종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 결별설이 나오게 된듯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결혼한 상태도 아닌데 너무 열애에 방송이 집중되는 것 같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을 뿐"이라며 "더욱이 과도한 열애 이야기는 두 사람의 활동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도 했다"고 전했다. 

김종민 소속사 관계자도 "김종민과 현영이 결별했다는 소문을 접하고 놀랐다. 아직 김종민에게 확인하지는 못했다. 결별에 대한 문제는 쉽게 물어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 커플은 지난 2006년 KBS 2TV '해피선데이-여걸 6'를 통해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현영은 지난해 열애설이 불거지자 방송매체를 통해 연인 관계임을 공개적으로 밝혀 화제가 됐다. (자료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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