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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균 자살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오후 4시경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영화배우 김석균(30)이 목을 매 숨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했다.
김석균 측근은 "故 김석균은 여러 차례 영화와 뮤지컬 등의 오디션에 잇따른 낙방과 긴 무명생활로 인한 설움에 우울증에 시달려 왔다"고 밝혔다.
현재 고인의 시신은 서울 은평구 연신내 청구 성심병원에 안치되어 닜다.
故 김석균은 지난 2006년 스물여섯의 나이에 아동극 배우모집 공고를 본 후 뒤늦게 극단에서 활동했으며, '코리안랩소디'(2005, 김정범 감독, 중편), 'LOVE IS', '아날로그러버', '과식' 등 주로 단편영화에 출연해 왔다.
한편, 고인의 입관 예배는 18일 오후 8시 치러지며 발인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재림묘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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