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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100회 특집으로 최강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여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7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서혜진 연출)이 100회를 맞이해 기존 출연진들이 한데 모여 총 7팀으로 구성돼 기존 출연진들이 이전보다 훨씬 나은 모습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동안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거쳐 간 출연자는 2,000여명으로 지난 2007년 1월1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청자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끼와 재능을 드러내는 경연장으로 사랑받아 온 지도 벌써 2년에 가까운 기간이 흘렀다. 이에 연예인을 능가하는 끼와 포스를 지닌 일반인 가운데 3연승에 성공한 팀은 모두 13팀으로 스타킹 출연 한 번으로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던 이들이 한 자리에 뭉쳤는 것.
이날 국악 신동 박성렬군과 오정해의 판소리 공연으로 더욱 성숙해진 박성렬군의 음색과 외향을 느낄 수 있었으며 6세 이하 어린이 출연자들의 뮤지컬 ‘그리스’의 레퍼토리를 선보여 "깜찍했다"는 평이다.
특히 너무도 유명한 밸리댄스 여왕부터 비보이그룹 T.I.P의 댄스와 이효리의 춤 선생 김혜랑 씨의 무대 등 ‘스타킹’에서 댄스열전을 선보인 댄서들이 총출동해 춤 결정판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무대에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한국의 폴포츠 수족관기사 김태희 씨와 노래하는 며느리 장윤주 씨가 ‘오페라의 유령’ 합동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스타킹'에 출연한 아이돌밴드 멤버와 강릉소녀 김가람 양의 합동 무대, 우슈 신동팀과 2PM 닉쿤의 합동 공연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들이 나왔다. 또한 ‘보고 싶은 얼굴’로 스타 닮은꼴 대회 우승자인 여자 ‘유해진’의 유쾌상쾌통쾌한 무대도 더해져 시청자들이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구랍 22일에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는 '동물 학대'와 '한우 패션쇼' 등으로 잡음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스타들이 아닌 일반인들이 중심이 되고 빛났던 프로였던 만큼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어울려 성공을 거둔 자리였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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