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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아들 '얼짱'으로 유명한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이 방송 출연에 나서 화제다.
조수훈 선수는 최근 KBS 2TV '로드쇼 퀴즈 원정대'의 단국대학교 편 녹화에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과 재학생인 조수훈 선수는 전국동계체전에서 쇼트트랙 남자 500m 부분 금메달리스트.
최근 녹화 방송에 참여한 조수훈 선수는 특히 영상편지를 통해 아버지 조재현에게 "아버지의 연기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수훈 선수는 또 이승기의 '다줄꺼야'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M 이민우, 황보, 왕비호 윤형빈 등이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이날 녹화분은 오는 18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편, 배우 조재현은 지난해 11월 27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아들이 대학교 2학년생인데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이후, 아들이 술을 먹고 남긴 '거친 문자'에 드디어 남자가 된듯해 뿌듯했다"고 고백했다. 조수훈 선수는 이날 '엄마와 화해하지 않으면 다 엎어버리겠다'는 황당한 문자를 보낸 것. (사진=조수훈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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