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범피어싱, 플레이보이 소이정 “일본서도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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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피어싱 여파가 '꽃남'의 매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가운데 일본 공식팬클럽까지 창단해 그의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극 중 천재 도예가이자 기품있는 플레이보이 소이정 역을 맡은 김범의 세련된 피어싱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김범은 그 인기를 이어 일본에 팬클럽 창단과 공식 팬사이트(http://www.kimbum.jp/)가 오픈한 것. 

차세대 한류스타인 김범은 지난 2008년 10월 떠오르는 신예로는 드물게 일본 매니지먼트사의 활동 계약을 제의받아 영화사 코스메틱 회사를 계열사로 두고 있는 글로리 그룹의 글로리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김범의 일본 공식사이트는 프로필, 사진 및 영상 등은 물론, 다양한 활동을 팬들에게 신속하게 전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김범의 팬클럽 창단 및 공식 팬 사이트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일본 소속사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특히 멋진 외모와 스타성은 물론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김범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고 전했다.

이어 “'거침없이 하이킥', '에덴의 동쪽' 등으로 일본 내 가장 떠오르는 차세대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는 김범은 최근 한국에서 방영되고 있는 '꽃보다 남자'를 통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아직 방영 초기 임에도 불구하고 김범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고 덧붙이며 '꽃보다 남자'의 일본방송에 맞춰 일본 소속사 글로리 엔터테인먼트는 대대적인 김범 프로모션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꽃보다 남자'는 원작이 일본만화인만큼 이번 한국판 '꽃보다 남자' 역시 언어와 국경을 초월해 일본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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