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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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눈물, 수상소감 ‘소녀시대’ 멤버 빼먹어 “오해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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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눈물을 흘리며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사과를 해 화제다.

지난 13일 오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MBC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 출연한 그룹 '소녀시대'는 멤버들에게 서로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

이날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새벽 역으로 열연했던 윤아는 "연기 대상에서 상을 받았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 멤버들을 까먹어 너무 미안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윤아는 "수상 직후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면서도 바빠서 그 생각을 못 했다"며 "도착해서 멤버들을 보는데 '아, 맞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다른 멤버들이 쉬고 있을 때 혼자 바쁘게 지낸 윤아는 수상소감에서 '소녀시대'를 빼먹어 자신의 진심을 몰라줄까 걱정했다고.

윤아는 "그날 밤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 온 사람도 몇 없어서 더 소심해졌다"며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윤아는 "새벽에 나갔다 들어와서 멤버들이랑 함께 할 시간도 없고 연습도 많이 참여를 못했었다"며 "멤버들이 정말 그리웠다"고 말하며 애틋한 정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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