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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속편, 늑대인간 캐스팅 완료 ‘테일러·바네사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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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속편에서 늑대인간 배역을 맡은 두 스타가 화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트와일라잇'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뉴 문'의 주인공으로 테일러 로트너가 확정됐다.

1편에서 뱀파이어 에드워드(로버트 패틴슨)과 연인이 된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친구로 등장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사진 왼쪽)이 2편 '뉴 문'에서 뱀파이어의 숙적인 늑대인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영화 전면에 나설 예정이다.

할리우드 현지 영화 팬들은 테일러 로트너가 원작에 비해 너무 앳된 이미지라고 주장하며 캐스팅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지만 '뉴문'의 연출자 크리스 와이트 감독, 작사인 서밋과 원작가 스테파니 메이어의 동의 아래 테일러 로트너가 주연으로 최종 결정됐다.

또한 '뉴 문'에 등장하는 늑대인간 리아 클리어워터 역에는 인기 가수 바네사 허진스가 결정됐다.

지난 2003년 영화 '써틴(thiteen)'으로 데뷔한 뒤 청춘 뮤지컬 영화 '하이 스쿨 뮤지컬3(high school musical)'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한 허진스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캐스팅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당초 2010년 개봉이 예정됐던 '뉴 문'은 개봉일이 2009년 11월 20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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