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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특수분장, 80세로 태어난 ‘역노화’ 연기… ‘기대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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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피트특수분장이 영화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내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 출연한 미남 배우 브래드 피트는 영화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모습을 등장한다.

특히 80세의 모습으로 태어나 나이를 거꾸로 먹는 벤자민을 연기하는 브래드 피트의 분장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역노화' 현상을 겪는 벤자민을 연기하기 위해 브래드 피트는 약 1mm 두께의 티슈페이퍼를 사용했고 그 특수 분장으로 20세에서 80세까지의 모습을 표현해 낸 것.

극중 7세지만 73세의 모습을 한 브래드 피트가 머리가 많이 벗겨지고 주름이 많은 모습으로 연기를 하고 있을 때 촬영장을 방문한 브래드 피트의 아버지는 "나도 저 정도로 늙지는 않았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알려져 그 기대를 더하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한 삶과 죽음의 끝이 엇갈리는 스토리에 '세븐', '파이트 클럽'의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브래드 피트와 케이트 블란쳇의 나이가 엇갈리는 상황에서의 사랑을 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개봉일은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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