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모레퍼시픽 “여전히 강자로 군림” -KB證

김지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작년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크게 성장하여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KB투자증권에서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3448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50억원으로 작년 대비 15%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아리따움' 프랜차이즈 가맹비도 서비스매출로 수익에 반영됐고, 백화점과 방문판매채널의 성장이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었다.

2008년 전체 매출액은 1조5087억원, 영업이익은 2508억원으로 전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프리미엄 화장품을 축으로 안정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과 프랑스 해외법인 구조조정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세전순이익도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KB투자증권의 김나연 선임연구원은 "경기불황에도 화장품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되며 경기민감도가 떨어지는 프리미엄급의 매출비중이 높은 아모레퍼시픽을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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