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천 미니신도시 역세권 토지 분양

송경수 기자
이천역 조감도

(주)오펠시티에서 2011년 성남~이천(여주)간 개통될 복선전철 이천역과 인접한 토지를 선착순 분양한다.

분양할 토지는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일대로 이천역사 전방 20만평부지에는 한국토지공사와 이천시가 주관하는 행정타운이 들어서고, 2012년까지 도시계획확정안으로 역세권32만평, 택지개발 150만평, 하이닉스 증설로 약30만평의 개발과 함께 추가로 18만평에 반도체 하청업체 유치 및 인접 지역 10만평에 각종 대학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공사 중인 이천역을 기점으로 강남까지는 40분대 노선이며, 아래로는 평택을 이어 여주까지 개통되고 여주에서 문경을 잇는 노선이 계획 중이다.

또 국토중심에 위치한 유리한 입지조건과 중부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교차하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2020년까지 인구35만명 계획도시를 목표로 잠재적인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지역이다.

도자기로 특화된 고장이기도 한 이천은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치를 정도로 관광성도 갖추고 있으며 약30만평규모에 동양최대 패션아울렛도 올해착공예정이다.

이천시가 발표한 약700만평의 시가화 예정용지가 개발되어 행정도시로서의 면모까지 갖추게 되면 이 사업부지는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업체 측은 내다봤다.

이 사업부지는 3.3㎡(1평)당 64만원으로 선착순 청약접수를 통해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답사후 계약의 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또 법무사를 통해 분양대금과 개별등기이전이 안전하게 관리된다. (문의: 02-3453-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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