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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오승현이 결별한 후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13일 한 매체는 "그룹 UN 출신의 최정원(28)과 탤런트 오승현(31)이 약 7년 전 처음 만난 뒤 얼마 되지 않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 지금까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승현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교제사실을 인정하면서도 "3년 전 결별했다. 왜 지금 그 이야기가 언급되는지 모르겠다"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오승현은 최근 연예인이 아닌 남성과 사랑을 키워가는 중이라고 이 측근은 설명했다.
한편, 뒤늦은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오승현은 2000년 SBS 드라마 '루키'로 데뷔, 현재 MBC 연속극 '사랑해, 울지마'에서 민서영 역을 맡고 있다. 8등신의 서구적인 외모로 데뷔 동시에 큰 인기를 얻은 오승현은 KBS2 '백설공주'와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하여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또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데뷔한 그룹 UN의 멤버로 '파도', '선물' 등 곡을 발표, 지난 2005년까지 가수 활동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색즉시공'에 주인공 은식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정원 사진=SBS/오승현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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