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로 1150선이 위협받다가 개인의 매수세 유입으로 116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오후 2시56분 현재 22.54포인트(1.91%) 내린 1158.42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하락한 데다 어닝시즌을 맞아 4분기 국내 주요기업들에 대한 실적악화 우려감이 맞물렸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외국인이 1090억원을 순매도 하여 사흘 연속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도 150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2659억원을 순매수하며 낙폭을 지지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통신업이과 전기가스가 1.42%, 0.55% 씩 상승하고 있다. 하락업종에서는 건설업(-5.22%), 기계(-3.82%), 철강금속(-3.41%), 증권(-2.68%), 금융(-0.81%) 등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으로는 CJ제일제당이 3.73%, KT는 3.48%, LG디스플레이는 3.16% 상승하고 있는 반면 동국제강(-9.83%), 대림산업(-6.40%), 한진해운(-6.11%), 현대산업(-5.88%) 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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