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새해 첫 주 국내외 주식펀드 ‘출발이 좋다!’

새해 기대감과 경기 부양기대감 상승 부추겨

이규현 기자

2009년 첫 주 펀드 평가사 제로인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456개 일반주식 펀드는 5.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증시가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이며 인덱스펀드(86개)는 7.4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중형주와 소형주가 각각 1.90%, 4.83%에 그치며 중소형주식펀드는 3.23%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펀드는 6.10% 상승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글로벌 펀드(61개)는 4.15%, 신흥국펀드(117개)는 6.83%의 성과를 기록했다.

브라질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브라질주식펀드가 12.35%로 가장 뛰어난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홍콩증시의 하락에 -0.68%의 성과를 기록했다.

인도펀드(26개)도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인도정부의 2차 경기부양책 발표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4.04%의 성과를 거뒀고, 일본펀드는 경기침체 우려가 재부각되고 엔화 강세 반전으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0.09%로 소폭 상승한 채 한 주를 마감했다.

채권펀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와 0.5%에 달하는 금리인하로 0.9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반채권펀드(43개)는 0.7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우량채권펀드(16개)와 초단기채권펀드(5개)는 각각 0.67%, 0.27%의 성과를 나타냈다. 일반중기채권펀드(13개)는 1.23% 수익률로 가장 뛰어난 성과을 거뒀다.

일반주식혼합펀드(73개)는 한 주간 2.94%, 일반채권혼합펀드(208개)는 1.97%의 평균 수익률로 한주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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