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다리 유형으로 알아보는 종아리 관리법

김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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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들은 종아리에 깊이 박힌 ‘알’ 때문에 잠들기 전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열심히 문질러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종아리 관리를 위해서는 무조건 적인 운동보다는 자신의 다리 유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관리법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 다리 유형을 확실히 알아야 보다 효과적으로 종아리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아리가 굵은 다리 유형은 몇 가지로 구분 할 수 있는데 첫째 근육형으로 태릉 선수촌에 선수들을 보면 남들과는 차이가 나게 장딴지 근육이 발달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지속적으로 무산소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비정상적으로 종아리 근육이 발달하게 된 것이다. 이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등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로 뚱뚱하게 살이 찐 다리, 셀룰라이트 형으로 비만인 사람들에게 대부분이 해당되며 신체 전체적인 지방이 과다하게 쌓여 종아리까지도 두툼하고 뚱뚱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과다 칼로리 섭취와 운동 부족으로 인한 원인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번째로 퉁퉁 붓는 다리 부종 형으로 조금만 오래 걷거나 힘이 많이 들어가면 종아리 뿐 아니라 다리 전체적으로 퉁퉁 붓는 타입을 말한다.

이런 경우에는 다리 뿐 아니라 온 몸이 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되도록 짠 음식은 피하고 녹차, 수염차 등 부기 제거에 좋은 차를 마시며 다리에 충분한 휴식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수고를 덜고 싶다면 미연에 방지하는 평소에 작은 습관 하나면 매력적인 종아리 라인으로 탈바꿈 할 수 있다.

보행 후나 잠들기 전에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고 지속적인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또한 잘못된 상식으로 인한 무리한 근육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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