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투자처 잃은 단기자금 ‘204兆’ 넘어서

정윤미 기자
투자처 잃은 단기자금 204兆 넘어

 

지난해 9월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의 파산과 함께 붉어진 글로벌 금융위기로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에 빠지면서 단기 부동자금이 2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자산운용협회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머니마켓펀드(MMF)와 증권사들의 환매조건부채권(RP)자금(이상 5일 기준), 종금사들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예탁금과 은행들의 실세요구불예금(이상 2008년 12월30일 기준) 등 단기운용처에 유입된 자금의 규모를 집계한 결과 모두 204조2,400억원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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