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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논란에 국내외 영화 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엑스17온라인은 중화권을 대표하는 배우 장쯔이와 그녀의 피앙세 비비 네보가 카리브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장쯔이가 신체를 노출하고 일광욕을 즐기는 장면, 약혼자와 야릇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는 이 사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급속히 퍼졌다.
중화권 네티즌들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외국 공공장소에 가서 그런 행동을 하다니 수치스럽다","국제적인 망신이다"라고 장쯔이를 맹 비난했다.
이에 반해 일부 네티즌은 "사생활이다" "스타도 사람이다. 남자친구와 휴가를 즐기는데 뭐가 문제냐?", "파파라치가 비도덕적이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장쯔이 매니저는 "장쯔이와 약혼자는 비비 네보 소유의 개인 소유 해변에서 두 사람만의 휴가를 즐긴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중국의 유명 방송인 양란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유럽 같은 관광 지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다"라며 "더욱 그들은 약혼한 사이가 아니냐, 또한 그들은 개인 해변이었으므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었다"고 장쯔이를 옹호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비 네보는 장쯔이보다 12상 연상으로 미국 타임워너사 대주주 중 한 명이며 현재 투자회사 VN 인베스트먼트 집행관으로 있다. 한때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최대 개인 주주였고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과도 깊은 친분을 지닌 사이로 알려졌다.
그는 영국의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 브라질출신 모델 제이사 키미나조, 영국 백화점 해로드오너 모하메드 알 파예드의 딸로 고급 신발 브랜드 '지미 추' 창립자인 타마라 메론 등 미녀들과 사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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