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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동쪽이 꽃미남들의 등장에도 시청자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방송된 MBC '에덴의 동쪽'은 28.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5일의 27.3%보다 1.3% 포인트 가량 상승했다.
신명훈(박해진 분)이 태환(조민기 분)의 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시작되고, 동철의 작은 어머니 정자(전미선 분)도 명훈과 동욱(연정훈 분)의 출생 비밀을 듣게 되며 앞으로 드라마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따라서 5일 첫 방송에서부터 13.7% 시청률을 기록한 KBS '꽃보다 남자'가 2회에서 2.4% 포인트 상승한 16.1%를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에덴의 동쪽'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SBS '떼루아'는 꽃미남들의 맹공에도 5일 7.2%에서 소폭 상승한 6일 8.8%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한동안 월화드라마 시청률 총 합은 53.5%로 전체 가구 반 이상이 오후 10시대 월화드라마를 시청하게 됐다.
또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선전하고 있음에도 다른 드라마의 시청률이 이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점으로 보아, 그동안 오후 10시대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던 시청자들이 새로 유입됐음을 알 수 있다.
5일 첫 방송 시청률 분석결과 여성 10대에서 19%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고, 20대 여성이 13%, 30대 여성이 16%를 기록해 주로 여성 시청자들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지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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