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정부 자가격리 위반자에 안심밴드 부착한다
정부가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안심밴드'(전자손목밴드)를 다음주 초부터 부착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범정부대책지원본부 홍보관리팀장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다음주 초부터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에게 안심밴드를 도입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진자 13명…수도권 3명·검역 4명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 늘어난 총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날 발표된 하루 신규 확진자는 8명으로 방대본 발표 기준 61일 만에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했지만 다시 10명대가 됐다.

코로나19 재양성 사례 163명…61명 경미한 증상
코로나19 완치 판정 이후 양성으로 판정받는 '재양성' 사례가 현재까지 전국에서 163건 보고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현재 격리해제자 7천829명 중 2.1%인 163명이 다시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22명 증가…해외유입 14명·지역 8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일 22명 늘면서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다. 검역에서 11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입국자 관련 확진 사례 3명이 추가로 파악됐다.

n번방 공범 '부따', 첫 미성년자 신상공개대상 되나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와 대화방 개설·관리에 관여한 공범 '부따'의 신상을 공개할지 이번 주 결정하기로 하면서 미성년자 신상공개가 일어날지 두고 관심이 보아지고 있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9일 구속된 강모(18)군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16일 열기로 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25명 중 해외유입 16명…사망자 217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3일 기준 총 1만5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5명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총 217명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0명대로…정부 “섣부른 예단은 경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일 기준 20명대로 감소한 가운데 정부는 섣부른 예단을 하는 것은 경솔하다며 지속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부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수도권과 꽃구경 명소, 선거유세 장소, 부활절 종교행사에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손목밴드 착용, 국민 "찬성" 법조계 "신중"
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손목밴드(전자장치) 착용 의무화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따르면, 국민 대다수는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이와 달리 법조계는 손목밴드 착용 의무화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대본, 코로나19 ‘2차 파도’ 대비한다…”수도권서 폭발적 발생 우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소위 '제2차 파도'가 올 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대비하고 있다"며 "병상과 인력, 장비, 권역별 의료체계를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남아 있어 안심할 단계가 아님을 밝혔다.

코로나19 신규확진 3일째 50명·사망 20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8일 총 1만38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50명 안팎을 유지했지만 사망자가 8명 증가해 총 200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5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 4만6천명…이탈방지 위해 '손목밴드' 고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격리지 이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들의 무단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손목 밴드(전자팔찌)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완치 판정 후 증상 없는데도 다시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증상이 없는데도 다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의 53세 남성은 지난달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28일 완치됐으나 지난 4일과 5일 두차례 모두 양성이 나왔다. 완치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근무처인 병원으로 복귀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다시 확진됐다.

“코로나19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정부가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이는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 경우 의료체계의 붕괴, 사망률 급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남아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법무부 '격리시설 입소거부' 대만인 첫 강제추방
한국에 입국한 뒤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한 대만인이 강제로 출국 조치됐다. 법무부는 격리에 드는 비용을 납부할 수 없다며 시설 입소를 거부한 30대 대만인 여성 A씨를 전날 오후 7시45분 대만행 비행기로 출국시켰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47명 추가로 총 1만284명·사망 18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6일 총 1만28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과 수도권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확인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4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증가세…韓 1만명 육박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173명으로 늘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천976명이다. 이날 하루 동안 지자체와 검역에서 늘어난 확진자를 반영하면 다음 집계에서는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해외 유입 증가세…전날 검역서만 18명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해외 유입이 계속 늘고 있다. 정부가 전 세계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첫날인 이달 1일 검역에서만 18명이 코로나19로 확인됐다.

코로나19 101명 확진 절반이 수도권...사망자 165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1명 증가해 누적 9천887명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65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3명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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