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뉴욕 증시 이틀째 훈풍. 장중 하락 있었지만 상승 마감.
대규모 경기부양 법안 합의 발표로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활기를 얻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1,200.5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1% 올라 2,475.56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부모 알파벳이 모두 하락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5% 내린 7,384.30을 기록했다.

아시아 증시, 미국발 호재에 상승세...日5%·韓4%·홍콩3%대↑
아시아 증시가 25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31분(한국시간) 현재 일본 증시에서는 닛케이 225 지수(5.33%)와 토픽스 지수(5.12%)가 나란히 5%대의 상승 폭을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각각 4.11%와 3.81% 올랐다.

유럽증시 美부양책 합의기대와 G7 공조 힘입어 반등 성공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최대 2조달러(2천500조원)대에 이르는 경기부양 법안의 합의 임박 소식과 G7(주요 7개국)이 경제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다 하기로 한 것에 힘입어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 증시, 부양책 합의 기대감에 폭락장 반전...10년 래 최고 상승률
뉴욕 증시가 부양책 합의 기대감을 타고 폭등했다. S&P 500지수는 2016년 이후 최저치에서 반등해 10년 만에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 이상 올라 1933년 이후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2.98포인트(11.37%) 폭등한 20,704.9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9.93포인트(9.38%) 뛴 2,447.33에, 나스닥도 557.18포인트(8.12%) 급등한 7,417.86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에 일제히 하락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내놓은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뉴욕 증시 또 3%대 급락. 무제한 양적완화도 안 먹혔다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국회 협상이 결렬되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1% 내린 582.05포인트로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18,591.93으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2.9% 하락한 2,237.40을,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0.3% 하락한 6,860.67을 각각 기록했다.

美경기부양책 부결, 아시아 증시 폭락 불렀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팬데믹 사태와 미국 의회에서 경기부양책 합의가 부결 여파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23일 아시아 주식과 미국 주식 및 선물이 폭락했다. 국채수익률이 12bp(0.12%) 하락한 0.82%를 기록했으며, 30년 만기 채권도 1.43% 떨어졌다.

아시아 증시 또 폭락...일본1.18%·홍콩 4%·중국 2%대 ↓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23일 또다시 폭락했다. 이날 오전 10시 33분(한국 시간) 현재 한국 증시는 코스피(-5.73%)와 코스닥 지수(-5.55%) 모두 5%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는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해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 떨어졌다.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2.38%)와 선전종합지수(-2.70%)도 내렸다. 홍콩 항셍지수(-4.65%)와 대만 자취안 지수(-3.24%)도 하락했다. 호주 S&P/ASX200 지수의 낙폭(-7.77%)은 더 컸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신흥시장 통화 폭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불안감이 커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신흥시장 통화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1998년 아시아 통화위기 이후 처음으로 달러당 15만4천 루피아를 기록했으며 인도 루피는 달러당 75로 최저치를 나타냈다.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FAANG'과 에너지주 쌍끌이 상승 마감. 다우 2만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39/943993.jpg?w=200&h=130)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FAANG'과 에너지주 쌍끌이 상승 마감. 다우 2만 회복
뉴욕증시는 19일(현지시간) 기술주와 에너지주의 급등으로 다우지수가 2만 포인트를 회복하는 등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88.27포인트(0.95%) 오른 20,087.19를 기록했다. S&P 500지수는 0.47% 오른 2,409.39로,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2.30% 오른 7,150.58로 마감했다.

日닛케이지수 이틀째 17,000선 붕괴 마감
일본증시 주요 지수가 19일 뉴욕 증시의 간밤 폭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출발했다가 혼조 양상으로 종료했다. 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173.72포인트(1.04%) 빠진 16,552.83으로 거래를 마쳤다.

ECB 긴급 처방에도 추락하는 아시아 증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19일 장 초반 나온 유럽중앙은행(ECB)의 1천조원 규모 돈풀기 긴급대책에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 현재(이하 한국 시간) 한국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4.75% 하락하면서 1,500선마저 위협했다. 코스닥도 3.71% 내렸다.

일본증시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장중 17,000선 회복
일본 증시가 뉴욕 증시의 간밤 폭락세를 딛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9일 전날 종가 대비 269.22포인트(1.61%) 오른 16,995.77로 거래가 시작된 뒤 개장 초 한때 17,000선을 회복했다.

유럽증시, 경기부양책에도 4∼5%대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가 '반짝‘ 반등 하루 만인 18일(현지시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최대 6%에 가까운 낙폭으로 곤두박질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고자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에서 쏟아낸 부양책 약발이 하루를 채 가지 못한 셈이다.

뉴욕증시, 경기침체 공포 지속에 또 폭락…다우, 2만선 붕괴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침체 공포가 지속하는 가운데 또 다시 폭락세를 나타냈다. 18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38.46포인트(6.30%) 폭락한 19,898.92에 거래를 마쳤다.

경기부양책에도 글로벌 증시 다시 급락, 다우 2만 붕괴
글로벌 증시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반짝' 반등한 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도 장중 폭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또다시 발동됐다.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급락세가 되풀이되는 흐름이다.

美 부양책에도 아시아 증시 하락 마감. 미국 코로나19 증가에 공포 확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업어음(CP) 매입 방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재정 대책 소식에 뉴욕증시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8일 하락했다. 아시아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하지 못한 이유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7)이 계속 확산하자 경제 충격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日닛케이지수 17,000선 붕괴…일본은행 평가손실 '2~3조 엔'
일본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영향으로 극도의 약세 장세를 보이면서 닛케이지수 17,000선 무너졌다. 도쿄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8일 284.98포인트(1.68%) 떨어진 16,726.55로 거래가 끝나면서 종가 기준으로 17,000선이 붕괴됐다. 닛케이지수가 마감 가격 기준으로 17,000선 아래로 밀려난 것은 약 3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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