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올해 상반기 일자리 조선·반도체·자동차 증가…섬유는 감소 전망
올해 상반기엔 조선·반도체·자동차 업종 일자리가 증가하고, 섬유 업종 일자리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계·전자· 철강·디스플레이·금속가공·석유화학 업종은 전년 동기 고용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7일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금속가공, 석유화학 등 국내 10개 주력 제조 업종에

정부, AI 컴퓨팅 파워 키운다 …고성능 GPU 1만장 연내 확보
최상목 권한대행은 “정부는 민·관 협력을 통해 연내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을 확보하여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 센터 서비스를 조기 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8,000장 상당의 슈퍼컴 6호기를 구축해 연구계를 지원하는 등 기업ㆍ연구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전국 주택가격 하락폭 확대…서울 상승폭 축소
대출 규제 영향이 지속되며 지난달 전국 주택 가격은 하락폭을 확대했다. 서울도 일부 인기 지역만 가격이 올라 전체적인 상승폭이 축소했다. 전국 전세 가격도 지난달 대비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다. 한국부동산원은 18일 '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를 공개하고 전국 주택(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포함) 매매 가격 지수가 전월(-0.07%) 대비 0.10% 하락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 "딥시크 국내 신규 서비스 중단…개인정보 정책 미흡"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등으로 논란을 빚는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국내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7일 "딥시크 앱의 국내 서비스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잠정 중단됐으며,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선·보완이 이뤄진 후 서비스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체코 장관급 에너지 대화…20조원대 원전수주 막판 총력지원
지식재산권 분쟁 타결로 한국수력원자력이 내달 시한까지 체코 신규 원전 최종 수주에 성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양국 장관급 산업 대화체를 가동해 막판 총력 수주 지원 활동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안덕근 장관과 루카쉬 블첵 체코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급망·에너지 대

정부 "한미 FTA 체결로 미 수입품 실효 관세율 0%대"
우리나라의 대미(美) 수입품 관세율이 13.6% 수준이라는 외신 보도에 정부가 "실효 관세율은 0%대"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14일 발표한 발표한 상호 무역 및 관세 각서(memorandum)와

崔대행 "정부 직접일자리 1분기 120만개 이상 창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신속 채용으로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직접일자리를 1분기까지 역대 최대 수준인 120만개 이상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내수 회복 지연·고용 애로 지속…경제심리 위축"
정부는 내수 회복 지연과 고용 둔화 등 국내 악재에 대외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2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건설 투자 등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취약부문 중심 고용 애로가 지속되고 있다"고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 등으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1월 취업자 13만5천명 한 달 만에 반등 건설업 최대폭 감소
지난달 취업자가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제조업·건설업 중심으로 고용 부진이 이어졌다. 15∼29세 취업자가 큰 폭으로 줄면서 고용률 하락 폭도 커지는 등 청년 고용 상황도 악화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천787만8천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천명(0.5%) 증가했다.

정부, 새해 첫달 45.1조원 재정집행…작년 국세수입 7.5조원 감소
상반기 신속 집행을 추진 중인 정부가 올해 1월 한 달간 45조원을 집행했다. 기획재정부는 김윤상 2차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방 미분양 줄인다…정부, 19일 건설 안정 대책 발표
정부가 다음 주 지방 미분양 해소 방안을 비롯한 건설경기를 살리는 보완대책을 발표한다.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금융·세제를 추가 지원하고, 지방에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될 3단계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적용을 유예 또는 완화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월 금융권 가계대출 1월 9천억원↓10개월만에 감소
지난달 주택 거래가 뜸한 가운데 설 상여금 등도 지급되면서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10개월 만에 줄어들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12일 공개한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금융권 전체 1월 가계대출 잔액(1천667조7천억원)은 전월(2조원)보다 9천억원 줄었다. 작년 3월 이후 10개월 만의 감소다.

한 달간 물김 6천t 폐기, 마른김 가격은 고공행진
마른김 가격이 장당 145원 이상으로 고공행진하고 있으나 산지 물김은 지난달 6천t(톤)이나 버려졌다. 마른김 가격이 1년 전보다 30% 넘게 뛴 것과 달리 산지 물김 가격은 50% 넘게 폭락했다. 이달 김 생산량도 작년 동기보다 약 30% 증가할 것으로 예측돼 물김 폐기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무순위 청약 무주택자만…상반기 줍줍 제도 개편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을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 중 제도가 개편된다. 거주지 요건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역 사정에 맞게 탄력적으로 정한다.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보다 실효적으로 확인하여 위장전입 유인을 원천 근절할 수 있도록 서류 징구·확인 절차도 강화한다.

KDI 성장률 1.6% 전망 "정국불안·통상환경 악화에 하방위험 켜져"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작년(2.0%)보다 낮은 1.6%로 내다봤다. 이는 정국 불안과 통상환경 악화 등으로 경제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KDI는 11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달 초순 수출 0.8%↑ 일평균 수출액 6.4% 감소
이달 초순 수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일평균 수출액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8%(1억2천만 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3천만 달러로 같은 기간 대비 6.4% 줄었다.

1월 고용보험 가입자 11만5천명 21년 만에 최저
건설업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 폭이 2004년 1월 이후 21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천517만4천명으로, 전년도 같은 달 대비 11만 5천명(0.8%) 늘었다.

KDI "경기 하방위험 증대" 진단 국내외 불확실성 지속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정국 불안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우리 경제에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KDI는 10일 발간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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