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서민금융진흥원 협약…9개 은행 참여
은행권이 서민금융진흥원과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하나, 신한, 우리, 기업, 국민, SC제일, 한국씨티, 카카오, 광주 등 9개 은행은 '서민금융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은행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민금융진흥원의 고유목적사업 재원으로 2214억원을 출연하고, 취약계층 금융지원을 위한 은행권과 서민금융진흥원 간 상호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서귀포 동쪽 지진…규모 2.0
제주 서귀포 동쪽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47분쯤 제주 서귀포시 동쪽 51km 해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3.31도, 동경 127.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이다.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패스 24일 발급 시작…5월부터 혜택
K-패스 발급이 24일부터 시작된다. 2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협업 카드사들과 함께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패스는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다. 혜택은 출시일인 내달 1일부터 받을 수 있다.

칠곡 지진 발생…흔들림 신고 32건
경북 칠곡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7분쯤 경북 칠곡군 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0도, 동경 128.35도이며, 발생 깊이는 6㎞로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가운데 가장 얕았다. 올해 한반도에서 규모 2.0 이상 지진은 18차례 발생했다.

서울역 사고로 KTX 25분 지연…4명 경상
서울역 사고로 KTX 운행이 지연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오전 9시25분쯤 서울역 경부선 승강장에서 승객을 태우지 않고 회송 중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정차 중이던 KTX-산천 열차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이슬람 사원 짓겠다는 무슬림 유튜버
인천 이슬람 사원을 짓겠다는 무슬림 유튜버가 나타나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독자 552만명을 보유한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 A씨는 SNS를 통해 인천 이슬람 사원 건설 토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도처와 이슬람 팟캐스트 스튜디오를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토지는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북동 땅 284.4㎡로, 부지 주변에 공동주택 등은 없지만 직선거리로 1㎞ 정도 떨어진 곳에 영종역과 하늘고등학교 등이 있다.

세종대왕 동상 세척…황사·미세먼지 묵은 때 벗어
세종대왕 동상 세척이 이뤄졌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16일 별도의 장비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세종대왕 동상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심해지고 있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묵은 때가 동상을 두껍게 덮고 있어 물청소와 이물질 제거 작업 등 4단계를 거치는 세척 작업이 세심하게 진행됐다.

전공의 군 복무 기간 단축 요구
집단사직 전공의들이 군 복무 기간 단축을 복귀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 씨는 병원을 떠난 전공의 20명에 사직 이유와 수련 환경에 대한 의견, 복귀 조건 등을 물은 인터뷰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군 복무 기간을 현실화하지 않으면 사직 전공의와 인턴들이 굳이 전공의의 길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전공의를 하지 않으면 현역 18개월, 전공의를 마치거나 중도 포기하면 38개월 군의관으로 복무해야 한다.

대구 도심 멧돼지 2마리 출몰
대구 도심에 멧돼지 2마리가 출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5분쯤 대구 북부정류장 인근에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몰한 멧돼지는 2마리로, 1마리는 오전 6시쯤 신천대로 노곡교 인근에서 차량에 치여 죽었다. 다른 1마리는 6시15분쯤 경찰이 서구 비산동 인지초등학교 교정 안에서 사살했다.

총선 후 '전열' 가다듬는 의정…의료계 '한목소리'는 요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뒤 의정(醫政)이 모두 전열을 다시 가다듬는 모습이다. 선거가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나자 정부는 의료 개혁을 밀어붙일지, 아니면 당분간은 유화책을 이어갈지 갈림길에 섰다. 의대 교수 단체는 대표를 교체해 재정비에 나선 가운데 차기 회장 당선인과 갈등을 빚어온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내놓는다.

산불재난 경계…도깨비불 확산속도 26배
정부가 산불재난 경계를 거듭 강조하는 가운데 '도깨비불'에 대한 실험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9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봄바람을 타고 나는 도깨비불 불씨가 최대 2km까지 갈 수 있으며, 산불 확산 속도가 26배 빠르다고 밝혔다.

지역농협 금융사고…고객 돈 무단 인출
충북의 한 지역농협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지역농협 직원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고객의 정기예금 통장에서 여러 차례 돈을 인출해 사용했다. A씨가 빼돌린 금액은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구 발암물질 검출…중국 해외직구 플랫폼 주의
중국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장신구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판매하는 장신구 404개 제품 중 96개(24%)에서 기준치 최소 10배에서 700배의 카드뮴과 납이 검출됐다. 종류별로는 귀걸이 47개, 반지 23개, 목걸이 10개, 발찌 8개 등이다.

푸바오 중국행…판다월드 출발
푸바오의 중국행 소식이 전해졌다. 3일 에버랜드에 따르면, 푸바오는 오전 에버랜드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까지 반도체 수송에 이용되는 특수 무진동차로 이동하며, 전세기를 타고 중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고객들과 함께 푸바오의 새출발을 응원할 수 있도록 이날 오전 10시40분부터 약 20분간 푸바오 배웅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 석남동 화재 14시간만에 진화
인천 석남동 공장 화재가 14시간만에 진화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57분쯤 인천 서구 석남동 가방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2일 오전 6시3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KTX 20주년…기록으로 보는 역사
KTX가 1일 개통 20주년을 맞았다. 20년 전 대한민국에 속도혁명을 일으키며 등장한 KTX(Korea Train eXpress)는 교통뿐 아니라 경제와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며 국민의 일상과 문화를 바꿨다.

성북구 13중 추돌사고…4명 병원 이송
서울 성북구에서 1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13중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탈출한 타조 1시간만에 포획
성남 생태체험장에서 탈출한 타조가 1시간만에 포획됐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30분쯤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서 타조가 한동안 도로를 질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수색, 한 시간여만인 오전 10시25분쯤 상대원동의 한 공장 건물 부지에 있던 이 타조를 발견해 무사히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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