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주민 고립 피해 속출
집중호우에 경북 주민 고립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도내 129가구 197명이 대피한 가운데, 대피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3시10분쯤 집중호우로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위리 일대 하천이 범람하며 인근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됐고, 이 중 8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옥천 실종자 숨진 채 발견
폭우로 인한 옥천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3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 당국은 11시간에 걸친 수색 끝에 숨진 A(57)씨를 발견했다. 사고는 약 7m 높이의 절개지 축대가 빗물에 붕괴하면서 쏟아져 내린 10t가량의 토사가 A씨를 덮쳐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 주민 고립…25명 구조
밤사이 내린 비로 경북 주민들이 한때 고립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0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구조됐다.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임동면 외에도 안동에서는 남후면 2명·와룡면 2명·용상동 1명이, 영양군 입암면에서 1명이 구조됐다.

강원랜드 호텔 불…방화범 긴급체포
강원랜드 호텔에서 불이 났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30분쯤 강원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14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객실 내 스프링클러 작동으로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6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장화 발암물질…쉬인‧테무‧알리 판매 중
해외직구 어린이용 장화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4일 서울시는 6월 넷째 주 해외 온라인 플랫폼 제품 안전성 검사 결과, 어린이용 장화‧모자‧가방‧점퍼 등 12개 제품 중 6개 제품에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일부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680배 초과 검출되고, 물리적 특성시험에서도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대한항공 실탄 발견, 무슨 일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국내 항공사 승무원의 가방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30분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발 방콕행 대한항공 여객기에 탑승하려던 여성 승무원 A씨의 휴대 수하물 가방을 검색하는 과정에서 7.62㎜ 구경 실탄 1발이 발견됐다.

전북 부안 지진…여진 판단
전북 부안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24분43초에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2도이며 진원 깊이는 8km로 추정된다. 지진 이후 '흔들림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3건이 접수됐으며,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청역 사고, 운전자 과실·급발진 여부 등 여러 가능성 수사
시청역 인근 역주행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68세 운전자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운전 부주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는 한편 급발진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 중이다. A씨는 경기도 안산 소재 버스회사에 소속된 시내버스 기사로, 40여년 운전 경력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9호선 흑석역 연기…3시간 무정차 통과
9호선 흑석역 연기 발생으로 열차가 3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42분쯤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했다. 역사 안에 연기가 뿌옇게 차오르자 승객들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혼 퇴직연금 분할 판결 '눈길'
재산분할 없이 이혼했다면 퇴직연금 분할도 불가능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김순열 부장판사)는 공무원 A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분할연금 일시금 지급처분 취소 청구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3호선 대치역 화재…출근대란 발생할 뻔
서울 지하철 3호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2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곧바로 진화 작업을 벌였고, 본격적인 출근 시간대에 돌입하기에 앞서 운행이 정상화됐다.

불법 홀덤펍 검거…5개소 업주·환전상 등 221명
불법 홀덤펍 업주와 환전상들이 검거됐다. 28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당국은 경기북부 상가 번화가 일대에 300억원대 도박장을 개설한 A씨(52세,남) 등 5개업소 업주·환전상·딜러 등 211명을 도박장소 개설, 관광진흥법위반, 도박 등 혐의로 입건하여 송치하고, 이중 환전 총책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

서울시 의료급여 확대…집에서 치료·돌봄
서울시가 의료급여 사업을 확대한다. 28일 서울시는 일부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되어 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오는 7월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란 집에서 머물며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를 비롯해 돌봄․식사․이동․주거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의료급여 사업이다. ‘의료급여수급자’로 장기입원 중인 대상자 등 의료적 필요도가 낮으면서 퇴원하더라도 안정적인 주거가 있거나 주거 연계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공공시설 추가 개방 48곳,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청년 맞춤형 예식공간을 위해 공공시설 추가 개방이 이뤄진다. 2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예비부부들이 개성을 담은 특별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자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을 맞춤형 예식공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GTX-A 구성역 개통…29일 새벽 첫 차
GTX-A 구성역 개통이 확정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성역이 29일 새벽 첫 차 (구성→수서 방향 05:37분, 구성→동탄 방향 05:59분)를 시작으로 영업운행을 개시한다.

인천공항 이착륙 차질…또 북한 '오물 풍선'
북한의 '오물 풍선' 여파로 인천공항 이착륙에 차질이 빚어졌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6분부터 4시44분까지 약 3시간 동안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의 이착륙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운항 중인 항공기 엔진에 이물질이 빨려 들어가면 사고 우려가 있어 이착륙을 통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문동 화재…내년 입주 재개발 대단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28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 아파트 재개발 건축 현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20명이 구조됐고 11명이 소방관의 대피 유도에 따라 몸을 피했다. 9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평택 싱크홀에 차량 빠져
경기도 평택시에서 싱크홀에 차량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30분쯤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의 한 도로에서 상수도관 파열로 발생한 싱크홀에 차량이 빠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