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물류센터 화재, 내부 수색 본격화…실종자 확인 총력
13일 이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한 뒤 건물 내부 수색에 착수했으며, 실종자 확인과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준강제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사기와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사기·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허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지난 8일 신청했다. 앞서 2023년 12월, 허 명예대표의 종교시설 '하늘궁' 일부 신도들은 허 대표와 관계자들이 영성 상품을 원가보다 터무니없이 비싸게 판매해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혜경 선거법 위반 재판 2심도 벌금 150만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는 김씨의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사가 제기한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가수 남태현, 마약 투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면허 취소 수준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1)이 마약 투약 혐의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남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4시10분쯤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근처에서 차량을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 톺아보기] 국세청 종합소득세 맞춤형 안내…납세자 부담 줄일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65.jpg?w=200&h=130)
[정책 톺아보기] 국세청 종합소득세 맞춤형 안내…납세자 부담 줄일까
국세청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맞춤형 사전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소득과 세액 정보를 사전에 검증해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납세자의 성실 신고를 돕고, 탈루 가능성을 줄이는 조치다. 이번 조치는 조세 형평성 확보와 함께 디지털 세정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 위반·무고 혐의 고소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서울경찰청에 배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7일 유족 측 법무 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을 이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지인과 나눈 생전 녹취도 공개했다.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장 이재권 부장판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정해졌다. 서울고법은 2일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을 선거 전담 재판부인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재판장은 이재권 고법 부장판사, 주심은 송미경 고법판사다. 이재권 고법 부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제주 제일고를 나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ESG 포커스] 알바몬 개인정보 유출…기업 책임·노동자 보호 시험대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28.jpg?w=200&h=130)
[ESG 포커스] 알바몬 개인정보 유출…기업 책임·노동자 보호 시험대에
아르바이트 구직 플랫폼 알바몬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해 수백만 명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외부에 노출됐다.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구직자의 권익이 위협받으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S)과 지배구조(G) 부실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이슈인 문답]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조기 대선 정국 흔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13.jpg?w=200&h=130)
[이슈인 문답] 대법원, 이재명 무죄 파기환송…조기 대선 정국 흔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서울고법에서 다시 재판받아야 한다. 서울고법은 대법원의 판단 취지에 기속되므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 2심에서는 추가 양형심리를 거쳐 형량을 새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슈인 문답] 기업은행 부당대출 의혹, 구속영장 기각 의미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0/979012.jpg?w=200&h=130)
[이슈인 문답] 기업은행 부당대출 의혹, 구속영장 기각 의미는
30일 법원이 기업은행 직원의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해당 직원은 내부 심사 절차를 어기고 특정 업체에 부당한 대출을 실행한 혐의를 받았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결정이 ‘도덕적 해이’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소영 전 비서, 2심서도 징역 5년…횡령액 21억 원 인정
서울고등법원이 노소영 전 SK가(家) 비서의 횡령 혐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개인 비자금 조성 행위가 조직적인 자금 유용으로 판단됐다는 점에서 사법부의 엄정한 잣대를 확인한 판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충주 장애인도민체전 도시락 부실 논란…대책 마련키로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제19회 충북장애인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단에 부실한 도시락이 제공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4일 충주 호암체육관에서는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1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도민체전 개막식이 열렸다. 행사 중 일부 선수단에는 1인당 1만2000원 상당의 도시락이 지급됐다. 이 도시락은 충주에 사업장을 둔 A 업체가 납품했는데, 가격대와 달리 구성이 부실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슈인 문답] 서울 버스 파업은 피했지만, 준법투쟁은 왜 이어지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9/978985.jpg?w=200&h=130)
[이슈인 문답] 서울 버스 파업은 피했지만, 준법투쟁은 왜 이어지나
서울 버스노조가 총파업을 철회하면서 시민 불편은 일단 피했지만, 현장에서는 ‘준법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표면상 갈등은 봉합됐으나,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인상률을 둘러싼 불만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가수 이승기 장인, 코스닥상장사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
가수 이승기의 장인이 코스닥 상장사의 주식 시세 조종으로 부당이익을 취하는 데 가담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박찬석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모(57)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잡월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지수 역대 최고점
국내 최대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4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9일 한국잡월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정부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한국잡월드는 고객만족도 지수 92.4점으로 2012년 개관 이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현황은…"오늘 주불 진화 목표"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이 이틀째 발화 중 가운데 진화율이 80%대까지 오르며 이날 중 주불 진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9일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북구 서변초등학교 조야분교장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오늘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기 산불 현장 통합지휘 본부장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다행히 산불이 민가로 번지지 않았다"며 "피해를 본 주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청주 고등학교 흉기난동…본인 포함 7명 부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흉기 난동을 부려 학교 관계자 등 다수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오전 8시41분쯤 청주의 A 고교에서 2학년 B(18)군이 휘두른 흉기에 교장, 환경실무사, 행정실 주무관이 가슴·복부 등의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은 청주 하나병원과 천안 단국대병원 등지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 뺑소니 김호중 2심 선고…형량 징역 2년6개월 그대로
음주 뺑소니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가 2심에서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 소병진 김용중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김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