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4대그룹 부가가치 140조…GDP 10% 차지
국내 4대 그룹(삼성·현대차·SK·LG등)이 지난해 창출한 부가가치총액은 140조 2천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의 10% 수준에 달하며 경제적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건희·이재용 父子 주식가치 1조원 증발
최근 삼성전자[005930]의 주가 하락으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재용 부회장이 보유한 주식 자산가치가 하반기 들어 1조원 이상 감소했다.

총수 2세 지분 높으면 내부거래 비중 높아
재벌 그룹 중 총수 2세의 지분율이 높은면 내부거래의 비중도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재계, ‘사내유보금 과세’ 우려
정부가 2014년 세법 개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2017년 3년간 자기자본이 500억원을 넘기거나 대기업에 속하는 기업은 사내유보금에 대해 10%의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 현재 이에 해당되는 기업은 4000개에 달한며 2015년부터 3년간 한시적으로 도입된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재계, '사내유보금 과세'에 반발 잇달아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에 대한 정부의 과세 움직임에 대해 재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17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경총포럼'에서 "기업들이 사내유보금을 쌓아놓고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근거

전경련 "사내유보 과세는 부적절" 정부에 건의서 제출
대기업의 사내유보금에 대한 정부의 과세 움직임에 대해 재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사내유보금 과세는 내수를 증대시키기는커녕 장기적으로 기업투자를 위축시킬 것"이라며 사내유보 과세가 부적절하다는 내용의 건의서를 정부에 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속행공판
탈세·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부축을 받으며 속행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대량제재에 구조조정'…금융권 CEO 여름휴가 포기 속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금융권의 최고경영자(CEO)들의 휴가계획은 '미정'이다. 금융감독원의 무더기 제재심의가 코앞에 닥쳐 운신의 폭이 좁아진데다 M&A, 민영화, 기업구조조정 등 현안이 산적해 있고 실적부담이 큰 탓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잇단 대기업 부실…은행·당국·기업 '네탓' 공방>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의 잇따른 부실을 놓고 책임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채권단과 해당 기업이 서로 '네탓'이라며 손가락질하고, 채권단 내부에선 주채권은행을 향한 비판이 나온다. 당국은 주채권은행의 책임을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이 남의 탓을 할 처지가

강덕수 전 회장 '책임통감'…혐의 부인
천문학적 규모의 기업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덕수(64) 전 STX그룹 회장이 11일 법정에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한 것이 아니라 기업의 회생을 위해 노력한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공소사실 대부분을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김종호 부

총수있는 대기업 내부지분율 55%…'여전히 높다'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의 전체 자본금 중 총수일가·임원·계열사 등이 보유한 주식 지분율이 절반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63개사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수가 있는 대기업 40개사의

효성, 형제의 난 재점화?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이 형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이 대주주로 있는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센매니지먼트 등을 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일단락된 듯 했던 효성가(家) '형제의 난'이 새로운

<이건희 회장 입원 두달째…삼성호 순항>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이 11일로 입원 두 달째를 맞는다. 총수의 경영 공백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당초 우려와 달리 삼성그룹은 큰 차질 없이 경영을 해나가는 모습이다. 지난달 초 삼성에버랜드 상장 계획을 발표하는
동부제철 자율협약 개시…만기도래 700억원 차환 지원
동부제철의 자율협햑이 확정됐다. 동부제철 채권단은 앞으로 회계법인을 선정해 3~4개월간 실사를 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한다. 7일 산업은행 등 9개 채권은행이 동부제철의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모두 합의하면서 동부제철이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가

LG 전시관 방문한 시진핑 주석
(서울=연합뉴스) 방한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 개설된 LG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정몽구 회장, 시진핑 주석과 충칭공장 '실타래' 푸나(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현혜란 기자 =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방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는 자리에서 충칭 공장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4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VIP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에게 '

시진핑, 삼성·LG전시관 관람…첨단 IT제품 둘러봐(종합2보)
방한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 개설된 삼성·LG 전시관을 둘러봤다. 삼성은 영빈관 2층에 '중국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의 중국몽'을 주제로 제품을 전시했다. 중국몽(中國夢)은 전 인민이 행복한 사회라는 시

재계 총수들, 기업 현안 들고 시진핑 주석 만나(종합2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방한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4일 한자리에 모였다.정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VIP 간담회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에게 '충칭 공장 설립 인허가에 대해 건의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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