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1세대 벤처기업인'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상
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사진)가 대기오염 제어 및 양극소재 사업을 통한 국가 전략소재산업 육성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18일 서울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인천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준욱 씨 임명
해양수산부는 18일자로 인천항만공사 제6대 사장에 최준욱(만 52세·사진) 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준욱 신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경북 성주 출신으로 대구 심인고와 경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베트남,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 입국 허용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발 입국자를 14일간 시설 격리한다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삼성디스플레이 엔지니어들에 대해 예외를 인정, 13일 입국을 전격 허용했다. LG디스플레이 등 현지에 진출한 다른 한국 기업의 엔지니어 입국 문제도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진출 기업들의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송보국'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 탄생 100주년
한진그룹은 5일 조중훈 창업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약 60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추모행사를 가졌다.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는 '수송보국(輸送報國)' 철학을 바탕으로 한 나라의 동맥인 수송 사업을 발전시켜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발전시킨 인물이다. 특히 '교통과 수송은 인체의 혈관처럼 정치·경제·문화·군사 등 모든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간산업'이므로 수송으로 우리나라의 산업화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선구적 경영인이기도 하다.

안희준 성균관대 교수, 한국증권학회 회장 취임
안희준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사진)가 지난 21일 열린 제44차 정기총회를 거쳐, 한국증권학회 제3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된 재무·금융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선도적 학회로, 회원이 1450명에 이른다.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조, 순수 학술 연구와 함께 금융 실무 및 제도의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네이버, 총선 기간 '급상승 검색어' 중단…연예 댓글 폐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4·15 총선 기간에 자사의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또 연예 기사 댓글도 잠정 폐지하기로 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총선 기간에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이부진 부부 이혼 확정…임우재에 141억원 지급, 친권·양육권은 이부진에게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의 이혼이 5년 3개월에 걸친 소송 끝에 법적으로 확정됐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이달 16일 이 사장이 임 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협협의회 이사 재선.."지구촌 빈곤 퇴치 앞장설 것"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신협협의회(WOCCU) 이사에 재선됐다. 지난 달 29일(현지 시각)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됐다고 신협중앙회는 지난 1일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에 언급된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경영권 승계 문제와 연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 삼성전자 사업지원TF에서 발 빠르게 움직여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후신이다.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조직적으로 움직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된 자료 삭제를 위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사장)가 쓰는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뒤졌다. 삼성전자 사업지원TF의 지시를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장 바닥을 두 차례 뜯어 서버를 은닉하는 일이 있기도 했다. 바닥 합판 밑에 숨기기도 했고 바닥 타일 아래 공간에 집어넣기도 했다.

임페리얼 판매권 산 김일주 대표, 1위 탈환할까
김일주 윌리엄그랜트앤선즈 대표가 임페리얼 판매권을 샀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최근 구조조정에 돌입한 상황이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대표이사로 선임.."미래 사업 주도해 1등 사업자될 것"
LG유플러스가 29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에 하현회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관 제20조에 의거해 이사의 선임 안건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하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된데 이어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됐다. ㈜LG 권영수 부회장은 LG유플러스 이사회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부영그룹 기술·해외 부문 회장 직무대행에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기술·해외 부문)을 이용구 전 대림산업 회장이 맡는다. 20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공식 취임식을 진행됐다.

30년 전 부친의 못다 이룬 반도체 사업 꿈 이룬 장남 최태원 SK 회장
오는 26일, 고 최종현 SK 회장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SK는 반도체 사업에 진출했었다. 반도체 사업은 그의 못다 이룬 꿈이다. "그는 1978년, 미래 산업의 중심이 반도체가 될 것임을 예견하고 선경반도체를 설립했다"며 "그러나, 전세계를 강타한 2차 오일쇼크로 꿈을 접어야 했다"고 SK그룹은 전했다. 그해 4월, SK그룹은 경북 구미 전자단지 인근의 반도체 전문단지에 입주 신청서를 제출했다. 같은해 10월, 선경반도체를 정식으로 출범시켰다. 그러나, SK그룹은 2차 오일쇼크로 폴리에스터 필름 개발과 관련해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었기에 다른 기업보다 크게 부담을 느꼈다. 때문에 SK그룹은 반도체 사업을 유보할 수 밖에 없었다.

고 최종현 SK 회장 26일 20주기.."대한민국 핵심 산업 일으켜"
"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대한민국을 무자원 산유국으로 만들고, 석유에서 섬유까지 수직계열화를 완성했으며, 세계 최초 CDMA 상용화로 ICT 강국의 기반을 닦았다." 고(故) 최종현 SK 회장이 오는 26일로 타계 20주기를 맞는다.

'채용비리 의혹' 혐의 벗은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검찰, 38명 기소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시중은행 채용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온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기소 대상에서 제외됐다. 검찰의 중간 수사 결사 발표에 하나금융은 일단 한숨을 돌렸다. 금융감독원이 제출한 자료가 혐의를 뒷받침하지 못한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혐의를 벗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지난 달 15일, 김 회장에 대해 "채용비리의 몸통"이라며 업무방해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윤석현, 신임 금융감독원장 내정...그는 누구?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윤석헌(70) 금융행정혁신위원장이 내정됐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4일 금융위 의결을 거쳐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윤 위원장을 임명 제청했다. 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윤 내정자는 경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산타클라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스티븐 호킹 76세로 별세...그의 업적은 무엇?
영국의 세계적인 천체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를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근육이 굳어가는 루게릭 병을 앓았던 호킹 박사는 투병 중에도 연구에 몰두해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과학적 업적을 쌓아왔습니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태어난 호킹 박사는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의 발전에 기여했다.그에게는 '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천재적인 물리학자'란 수식어가 따라붙곤 한다. 호킹 박사가 쓴 책 《시간의 역사》는 '시간'이란 개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부터 전설...예스24 서버 다운
역시 전설은 전설이다. 예스24 서버 역시 전설이다. 가수 나훈아의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 예매가 시작도 되기 전 서버가 터졌다. 8일 오전 10시부터 예스24에서는 나훈아의 드림콘서트 예매가 시작됐다. 예매 시작 전부터 예스24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불가능했다. 또한 홈페이지 접속도 막혔다. 예스24 다른 페이지는 접속이 가능하지만, 나훈아 드림콘서트 예매만 먹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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