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댓글실천연대 청와대에서 네티켓 캠페인 전개
바른댓글실천연대(회장 오진국)는 청와대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확산 캠페인을 10월 23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와 일본 해외지회장 한국방문을 계기로 단합 및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를 관람하고 네티켓의 중요성도 알리고자 진행됐다. 단체회원들은 최근 코로나로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악성댓글로 상처받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빈번해지는 현실에 경종을 울리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

운동하기 좋은 날씨에 스포츠 용품 판매 증가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철이 오자 운동을 위한 스포츠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이런 가운데 곧 다가울 겨울을 대비한 스포츠 용품 행사도 곧 시작된다. G마켓이 지난 9월 한 달간 야외 스포츠 관련 상품 판매량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최대 11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 스포츠 관련 상품인기는 구기스포츠 용품에서 주로 나타났다.

노후생활부터 내차관리까지, '정부24' 통합서비스 4종 추가
정부24(www.gov.kr) 통합(원스톱) 서비스에 노후생활지원, 장애인지원, 서민금융지원, 내차관리 등 4종류가 추가된다고 행정안전부가 20일 밝혔다. 정부24 통합 서비스는 21일부터 기존의 맘편한임신, 행복출산, 온종일돌봄, 꿈청소년, 전입신고+, 안심상속, 취업서류 등 7종의 서비스에 신규 4종이 추가돼 11종(145개 서비스)으로 확대된다.

스니커즈, 2030 높은 관심 속 명품 입문 사랑받아
스니커즈가 명품 입문 수단으로 각광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온은 자사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 런칭 이후 매출 상위 10위에 스니커즈 상품이 매주 3개 이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스니커즈에 대한 관심은 2030 고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9월 강남점 1층에서 뉴발란스의 인기 모델인 990 시리즈의 40주년 기념 팝업 매장을 한시적으로 열었다.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제10회 정기연주회 평촌아트홀에서 개최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단장 김선영)은 오는 11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제 10회 정기연주회를 평촌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오케스트라 드 판 이제혁 지휘자의 지휘로 오페레타 '집시 남작' 중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프랑스풍 폴카 크라펜 숲에서, 2대의 비올라를 위한 협주곡, 페르시아 시장에서, 후크드 온 클래식 등 다수의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점가는 아니 에르노 노벨문학상 특수...아버지의 해방일지는 베스트셀러
도서업계에 노벨문학상 특수가 일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프랑스 소설가 아니 에르노(82)를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7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8시 아니 에르노의 노벨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내에 번역된 아니 에르노의 저서 판매량이 수상 발표 직후인 8시를 기점으로 급증했다. 그의 국내 출간 도서는 '집착'과 '탐닉', '카사노바 호텔', '단순한 열정'(이하 민음사 출간작) '사건'과 '그들의 말 혹은 침묵'(이하 문학동네 출간작)으로 구성됐다.

최대 출력 666 마력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우루스 형제들
글로벌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최근 최대 출력 666마력을 자랑하는 SUV 우루스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람보르기니는 최근 우루스의 후속 모델인 우루스 S (Urus S)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번에는 새로운 디자인과 어떠한 노면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주행능력을 갖춘 우루스 퍼포만테에 이은 우루스의 새로운 라인업이다. 이들 모두 트윈 터보 V8 엔진을 탑재해 동급 최대출력 666마력을 구현했다.

경차 1위 캐스퍼 뉴 에센셜 추가
현대자동차가 아토스 이후 10년만에 출시한 경형 SUV 캐스퍼가 경차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다나와자동차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 한달간 캐스퍼는 4032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월(3302대) 대비 730대 판매량 신장을 기록했다. 지난 1년간 4만5610대를 기록하며 점유율 2.9%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6일 캐스퍼의 새로운 등급을 추가해 판매량 확대에 나서고 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난방비 절감하는 꿀팁
겨울철 추위를 앞두고 슬슬 걱정되는 것이 바로 난방비일 것이다. 생각없이 틀었다가는 난방비 폭탄을 맞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매서운 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꿀팁을 정리해봤다.

학원강사·배달원·간병인 최대 312만원 소득세 환급한다
국세청이 방문판매원, 학원강사,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간병인 등 인적용역 사업자들이 최근 5년간 찾아가지 않은 소득세 환급금을 안내해 지급한다. 환급금은 최소 1만원, 최대 312만원이다.국세청은 최근 5년(2017∼2021년 귀속)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환급금을 받지 못한 인적용역 소득자들이 '기한 후 환급 신고'로 소득세 환급금 2744억원을 찾아갈 수 있도록 28일부터 3일간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KAF에 선보이는 오진국 화백의 추상 작품들
한국 디지로그 미술의 개척자인 오진국 화백(73)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의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KAF(K-아트페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정기적인 기획전시와 아트페어 등을 통해 국내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아트보다(ARTBODA)' 갤러리 초대로 이루어진다.

방한 전세기 3년 2개월만에 부활, 한일 항공편 활성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외국인이 비자 없이 일본에 입국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한일 양국간 항공편이 활성화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오사카를 출발해 우리나라 제주로 향하는 일본발 방한 전세기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뜬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측은 "3년 2개월만의 부활"이라는 단어를 쓰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본 개인 여행 무비자 허용에 항공·여행업계 예약 급증
일본이 다음 달 11일부터 하루 입국자 5만명 상한선을 폐지하고 외국인의 무비자 개인 여행을 전면 허용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일본여행 예약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업계에서는 여행 수요가 이번 무비자 여행 허용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니트·후드티 등 가을 나들이 패션 불티
찬바람이 부는 가을철이 엔데믹 분위기까지 나타나자 관련 패션 수요가 폭발했다. 여성 패션 수요가 폭발한 가운데 니트, 후드티 등 대놓고 꾸미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23일 지마켓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이 9월 1일부터 21일까지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다양한 가을철 패션 잡화의 판매가 최대 9배 급증했다.

"산촌지역 소득향상일자리 창출할 것" 산림청 대규모 숲길 조성
충남 태안과 경북 울진을 잇는 총 849㎞에 달하는 숲길이 주변 지역 소득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산림청은 21일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지역은 동서트레일이 지나는 지역으로 산림청의 이번 사업에 있어 협조가 필수적인 지역들이다. 국유림이 123㎞(15%), 공·사유림이 726㎞(85%)이기 때문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되는 트레일(탐방로)은 국민의 백패킹(배낭 도보 여행) 수요를 반영하여 조성할 것"이라며 "'동서트레일'은 더욱 가치 있는 숲길로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12월부터 도시가스 소비 줄인 가정에 캐시백
한국가스공사가 천연가스 소비를 절감하기 위해 도시가스협회·에너지공단 등과 올해 2~3월 에너지 다소비 산업체 약 1천800개를 대상으로 시행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다독가 늘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일상회복이 일어나는 가운데 서점업계에서는 독자와 작가의 오프라인 대면 만남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이전보다 더 활발하다는 의견도 나온 가운데 다독하는 추세도 증가세다. 교보문고가 코로나 팬데믹 2년 동안 구매 독자들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교보문고에서 100권 이상을 구매한 독자들의 수는 2020년에만 17.9%가 신장한 데 이어, 2021년에는 2020년에 비해서도 9.5% 늘었다.

일상 회복에 작가 만나려는 독자들 "코로나 이전보다 치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실상 해제된 이후 일상회복이 굳어지자 서점가의 작가와 독자의 만남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눈에 띄었다. 예스24에 따르면 5월 '작별인사' 출간을 기념해 진행된 예스24 책읽아웃 김영하 작가와의 만남 공개 방송 사전 신청자 수도 정원의 7배를 넘겼다. 당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이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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