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학생증까지 품는 사설 인증서…적용 범위는 계속 확대중
네이버 인증서가 3월 중 모바일 학생증 도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학생증'은 네이버 인증서, 자격증 서비스와 더불어 자신의 신분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역할하고, 교내 시설을 출입하는 등 학생증이 필요한 순간에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된다. 네이버는 모바일 학생증을 모든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사이버 대학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일반 대학교와 고등학교 등 적용 교육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 전세계 구독가구 2억 돌파…실적도 ↑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가입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크게 늘었다. 넷플릭스는 20일 2020년 4분기 실적을 통해 넷플릭스 전 세계 유료 구독 가구 수 2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 해 동안 유료 구독 가구 순증치는 역대 최대인 3,700만 개를 기록했다.

갤S21 공시지원금, LG유플이어 SKT·KT도 뒤따라 최대 ‘50만원대’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삼성전자의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에 대해 최대 50만원 대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을 가장 높이 잡은 곳은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5일 갤럭시S21 시리즈 사전 예약을 하면서 요금제별로 26만8천~50만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는 당시 KT가 10만∼24만원, SK텔레콤이 8만7천~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 예고한 것과 비교할 때 눈에 띄게 높다.

삼성전자, 소비자용 SSD ‘870 EVO’ 글로벌 출시…SSD 경쟁 치열
삼성전자는 소비자용 SSD(Solid State Drive) '870 EVO'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870 EVO'에는 SATA 인터페이스에서 구현 가능한 최고 성능인 연속읽기 560MB/s, 연속쓰기 530MB/s의 속도를 지원하고, 임의읽기 9만8000 IOPS(초당 입출력 작업 처리 속도), 임의쓰기 8만8000 IOPS의 속도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측은 '870 EVO'는 보다 향상된 PC 성능을 원하는 PC 사용자뿐 아니라 콘텐츠 크리에이터, IT 전문가 등 다양한 소비자들이 폭넓게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 가장 얇은 5G 스마트폰용 MLCC 공급 시작
삼성전기는 가장 얇은 3단자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를 5세대 이동통신(5G) 스마트폰용으로 개발 및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3단자 MLCC는 1천209 크기(1.2mmX0.9mm)에 두께 0.65mm로 기존보다 두께를 18% 줄여 스마트폰 설계 자유도를 높였다. 1개의 3단자 MLCC가 3∼4개의 일반 MLCC를 대체할 수 있어 부품 실장 공간 확보에도 유리하다.

네이버, 글로벌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품다…웹툰·웹소설계 넷플릭스 기대↑
네이버가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Wattpad) 지분을 100% 인수한다. 네이버는 전날 열린 이사회에서 왓포드 인수 건을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올해 상반기 내에 한국, 미국, 캐나다 등 관련 기관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왓패드는 북미와 유럽의 9,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매월 230억 분을 사용하는 소셜 스토리텔링 플랫폼이다. 창작자만 5백만명 정도가 되며 이들이 남긴 스토리 콘텐츠는 10억 편에 달한다.
![[통신사 브리핑] LG유플러스, USB 타입 보안토큰 개발·적용 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19/951976.jpg?w=200&h=130)
[통신사 브리핑] LG유플러스, USB 타입 보안토큰 개발·적용 外
◆ LG유플러스, USB 타입 보안토큰 개발·적용 ◆ KT, 소상공인 위한 착한 소비 활동 시작

‘코로나블루’ 심리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될 서비스와 마음관리 방법들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등으로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누구나'로 심리 상담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가 '누구나 챗봇' 채널을 카카오톡에서 추가한 후 챗봇 대화창에 '우울해', '잠이 안 와', '코로나' 등 짧은 단어를 입력하면 관련 심리지원 콘텐츠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우울·불안 등의 자가진단도 해 볼 수 있다.

약진하는 라이브커머스, 참여업체 늘며 소상공인도 덕본다
생방송 쇼핑인 라이브커머스가 성장하고 있다.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가 최근 내놓은 '모바일 현황 2021 보고서'에 따르면 대표 라이브 커머스 앱 '그립'은 다운로드 89만5000건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44% 성장했다. 라이브커머스에 참여한 업체들은 괄목한 만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다.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쇼핑라이브가 출시된 지 6개월만에 누적 시청뷰 1억 뷰를 돌파하고, 쇼핑라이브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역시 100만 명을 앞뒀다고 19일 밝혔다.

갤S21 출시전 정보 유출 관련자 해고설…마케팅 아니었나
월드투데이뉴스는 해외 유명 IT팁스터(유출가)이자 트리터리안 에번 블래스에게 갤럭시 S21 관련 정보를 사전에 유출에 삼성전자 직원이 최근 해고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에번 블래스 역시 자신의 정보원이 해고됐다면서 트위터에서 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올해 한국시장에 더해지는 디즈니플러스+'알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진출을 위해 통신사들과 협의 중에 있다. 최근 LG유플러스와 LG헬로비전이 디즈니플러스를 품을 것이란 소식이 나왔지만, LG유플러스의 해명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 3사와 협의 중인 것은 확실하다.

교통범칙금 사칭 스미싱 주의보…4대 스미싱 키워드도 주의해야
보안업체 안랩(대표 강석균)은 경찰청을 사칭해 '교통범칙금 통지'로 위장한 스미싱 문자메시지를 잇달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경찰청교통민원]교통범칙금통지 발송 완료', '교통법규위반 사실확인 통지서' 등의 내용으로 악성 URL을 포함한 문자를 발송했다. 사용자가 문자메시지 내 URL을 누르면 '경찰청교통민원24'와 유사하게 제작된 피싱(가짜) 사이트로 연결된다.

설 승차권 예매, 19~20일 비대면 발매…필수 체크리스트는?
한국철도(코레일)가 올해 설 승차권 예매를 19일 비대면으로 오픈했다. 예매 대상은 2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5일 동안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 등의 승차권이다. 한국철도는 이날 장애인과 경로고객을 대상으로만 오픈했다. 일반인은 20일과 21일에 예매할 수 있으며 예매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IT 브리핑] 네이버 커넥츠재단, '에드위드'로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19/951949.jpg?w=200&h=130)
[IT 브리핑] 네이버 커넥츠재단, '에드위드'로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外
◆ 네이버 커넥츠재단, '에드위드'로 교원 전문성 강화 지원 ◆ 삼성전자, 위치 관리 액세서리 ‘갤럭시 스마트태그’ 출시 ◆ 루컴즈전자, ‘루컴즈렌탈’몰 공식 오픈 ◆ 우아한형제들, 2021년 1호 ‘자상한 기업’ 선정
![[이통사 브리핑] SKT V컬러링, KT 고객도 이용한다 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19/951947.jpg?w=200&h=130)
[이통사 브리핑] SKT V컬러링, KT 고객도 이용한다 外
◆ SKT V컬러링, KT 고객도 이용한다 ◆ KT, 서울대와 손잡고 국내 클라우드 경쟁력 높인다

구글, 코로나 백신 ‘가짜뉴스’ 잡는 언론 프로젝트에 300만달러 지원…기금 수령 받으려면
구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관련 허위정보를 바로잡는 언론 프로젝트에300만 달러(한화 약 33억원) 규모의 '백신 허위정보 대응 공개 기금(COVID-19 Vaccine Counter-Misinformation Open Fund)'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글 뉴스 이니셔티브는 코로나 백신 접종 및 면역 형성 관련 정보를 검증하는 저널리즘 프로젝트 당 최대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원)를 지원한다.

국내 트래픽 TOP3는 구글·넷플릭스·페북…트래픽양은 3분 1 차지
국내 트래픽의 상위 3곳은 구글과 넷플릭스, 페이스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세 곳이 국내 트래픽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주요 부가통신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2021년 의무 대상자 지정' 보도자료에 따르면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간 하루 평균 트래픽 점유율이 구글(25.9%)과 넷플릭스(4.8%), 페이스북(3.2%)을 합해 33.9%로 나타났다.

정부, ‘넷플릭스법’ 의무대상자 6개사 지정…장애시 법적 책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부가통신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올해 의무사업자에 구글·페이스북·넷플릭스·네이버·카카오·웨이브 등 6개사를 지정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0일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이른바 '넷플릭스법'은 주요 부가통신 서비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의무사업자가 통신 서비스 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했다. 앞으로 이들 사업자는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