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여의도에 애플스토어 2호점…애플, 한국공략 강화
애플이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IFC몰 안에 국내 애플 스토어 2호점을 연다. 업계는 애플이 명동·해운대에도 애플스토어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애플은 24일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통해 취재진에 여의도 스토어 매장을 미리 공개했다. 애플은 국내 정치, 경제, 방송의 중심인 여의도에 2호점을 선보인다며, 애플 여의도는 한국에서 애플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는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더 빠르게 더 많은 연결…통신업계 와이파이는 차세대로
통신업계는 차세대 와이파이 규격 '와이파이6''(Wi-Fi 6) 기반의 공유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자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으로 집안 인터넷 속도가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와이파이6'는 기존의 와이파이 규격 대비 더욱 빠른 속도와 더 많은 동시 연결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기가 와이파이(Wi-Fi)6 신규 공유기를 25일부터 선보인다.

AR·VR, 스마트폰 잇는 성장동력 될까
IT 기업이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AR, VR(가상현실) 기기 등은 성장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성장세가 둔화한 스마트폰과 달리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미 CNBC 방송 20일(현지시간)은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IT 기업들이 AR 시장에 잇따라 뛰어들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애인·외국인에 문턱 낮추는 통신업계…5G 복지요금제·다국어 문자 제공
통신업계가 장애인과 외국인을 위한 혜택을 선보이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업계 최초로 장애인들을 위한 5G 복지요금제 '5G 복지 55','5G 복지 75' 2종을 22일 출시했다.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든지 가입할수 있다.

알뜰폰 휴대전화 가입자 감소…업계는 합리적 요금제로 돌파
알뜰폰 실제 가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 알뜰폰 가입 회선 수 중 휴대전화 회선 수는 610만5천517개로 지난해 말 687만229개보다 76만4천712개(11.1%) 감소했다. 반면 각종 IoT 기기와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을 합치면 알뜰폰 가입 회선수는 911만1천285개로 처음으로 900만개를 넘어섰다. 알뜰폰 규모에 비해 실제 이용하는 소비자는 이탈하고 있는 것이다.

가맹점에 흑자 노하우 공유한다…배달앱들의 온라인 교육 상생
코로나19로 외식업경기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좋지 않은 지금 국내 주요 배달앱들이 가맹점에 경영 노하우를 온라인으로 전수하고 있다.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18일 '흑자 내는 사장님의 외식업 생존 노하우(이하 흑자생존) 라이브 토크쇼'를 '요기요사장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다.

LG '그램 360'·에이수스 '젠북' 신모델 출시…11세대 CPU와 EVO 플랫폼 채택
LG전자와 에이수스가 3월을 앞두고 신규 노트북 제품을 출시했다. 이들 노트북은 최신 CPU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그램의 초경량·대화면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화면을 360° 회전할 수 있도록 한 'LG 그램 360'을 신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 그램 360'은 16인치, 14인치 2종으로 나왔다.

작년 스마트폰 베스트셀러는 갤럭시A31…5G·보급형 선호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갤럭시A31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18일 2020년 국내 스마트폰 시장과 관련해 코로나19 여파로 보급형 모델 선호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내 스마트폰 베스트셀러 10위권 중 보급형 모델은 갤럭시A31을 비롯해 5위의 아이폰SE2(55만원 부터), 7위의 갤럭시 A90 5G(55만원 부터), 10위의 갤럭시 와이드 4(25만3천원)다.

LG전자, ‘거실·주방 커버‘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알파' 출시
LG전자는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과 주방까지 공기 청정을 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청정 면적과 성능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은 99.9% 없애준다.

원스토어 게임 거래액 지난해 크게 늘어...앱장터 중 나홀로 성장
토종 모바일 앱장터인 원스토어가 모바일 게임 거래액 증가가 국내 앱장터 중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빅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가 18일 내놓은 앱 장터 별 모바일 게임 앱 거래액 증가현황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41.1%로 구글 플레이스토어(22.65), 애플 앱스토어(16.1%) 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비대면 추세에 중요해진 키오스크, 삼성전자도 진출
삼성전자는 17일 '삼성 키오스크(Samsung Kiosk)'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테이블형ㆍ스탠드형ㆍ벽걸이형 등 총 3가지 형태로 출시된 이 제품은 '그레이 화이트' 색상에 24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99.99% 항균 터치 스크린과 원격 제어기능이 들어갔다.

비트코인으로 CU·SSG페이·도미노피자 결제…다날, 상반기 내 출시
올해 상반기 중 편의점, 피자, SSG페이 등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다날은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PCI)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이코인에서는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날 자회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만든 암호화폐 페이코인만 가능했지만 상반기에는 비트코인도 이용할수 있게 된다.

‘폰 노이만’ 구조 극복하다…삼성전자 HBM-PIM 최초 개발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메모리 반도체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한 HBM-PIM(Processing-in-Memory) 제품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 기술을 D램 공정에 접목해 HBM-PIM을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폰노이만 구조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의미가 있다. 폰 노이만 구조는 대부분의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중앙처리장치(CPU)가 메모리로부터 명령어를 불러오고 실행하며 그 결과를 다시 기억장치에 저장하는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PPS는 ‘선불 휴대폰’ 라우터는 ’휴대용 와이파이’…LG유플러스의 통신용어 순화
"CTN은 '휴대폰 번호', PPS는 '선불 휴대폰', mVoIP는 '데이터 이용 음성통화', 라우터는 '휴대용 와이파이." 이 단어들은 LG유플러스가 통신 용어 중 빈번하게 사용되는 외국어 표현과 전문용어 100여개를 순화해 전사에 공유한 내용 중 하나다. LG유플러스는 복잡하고 어려운 통신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순화하는 '고객 언어 혁신' 활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도 전직원 연봉 800만원 인상…최대 실적 속 인재 확보 안간힘
넷마블도 게임업계 고연봉 경영 대열에 합류했다. 넥슨처럼 전직원 및 신입사원 연봉을 대폭 인상에 나선 것이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10일 사내 공지를 통해 재직자 연봉을 800만원씩 인상하고, 신입사원 연봉을 개발직군 5000만원, 비(非) 개발직군 450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보고 QR코드로 재즈듣고...지니뮤직의 음악-미술 콜라보
지니뮤직(대표 조훈)이 음악과 미술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시너지를 보고 있다. 지니뮤직은 이색 마케팅 '앙리 마티스 특별전: 재즈와 연극'에서 지니가 추천하는 재즈 플레이리스트를 들을 수 있도록 한 큐레이션형 마케팅을 선보였다.
![[실적] 넥슨, 게임사 첫 매출 3조…안랩·네오위즈도 성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13/951362.jpg?w=200&h=130)
[실적] 넥슨, 게임사 첫 매출 3조…안랩·네오위즈도 성장
일본 증시에 상장된 게임사 넥슨은 지난 해 연간 매출 3조1천306억원(2천930억엔·이하 기준 환율 100엔당 1068.4원), 영업이익 1조1천907억원(1천115억엔)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연매출이 3조원이 넘은 것은 넥슨뿐 아니라 한국 게임사에 처음 있는 일이다. 넥슨의 연간 영업이익도 역대 최대치다.

5G 이통망, 올해 85개시 주요 행정동에 구축...내년 전국망 목표
정부와 통신업계는 2022년까지 5G 전국망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한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기영 장관과 박정호 SK텔레콤 CEO와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등 통신 3사 CEO와 온라인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통신 3사와 SK브로드밴드는 5G 기반 구축을 위한 유·무선 인프라 등에 약 25조원(2020년~2022년 간 24조5천억∼25조7천억원)의 투자를 이어간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