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 DDR5 D램 인텔 플랫폼 호환성 인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256GB DDR5 RDIMM’의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인 ‘인텔 제온 6 플랫폼’ 적용을 전제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인텔 첨단 연구시설인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에서 다면 평가를 거쳐 완료됐다. 인증 제품은 10나노급 5세대(1b) 공정을 적용한 32Gb D램 칩을 기반으로 한 256GB DDR5 RDIMM이다.

LS에코에너지, 285억원 규모 베트남 희토류 금속 설비 구축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금속 공급망 확보를 위해 베트남 사업을 확대한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희토류 사업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고, 현지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받아 가공하게 된다.

삼성물산,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사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은 현지 기업 ‘마리너스 링크’ 로부터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리너스 링크는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S 2026] LG, 미래 기술 청사진 제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5/982514.jpg?w=200&h=130)
[CES 2026] LG, 미래 기술 청사진 제시
LG그룹이 내년 1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미래 기술 청사진을 제시한다.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각각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차량용 AI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모빌리티와 사용자 경험 확장을 강조한다고 1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 철학과 확장성을 집약한 자체 기술 브랜드 ‘탠덤'을 공개하고, LG전자는 AI 차량용 솔루션을 전시할 방침이다.

현대위아, 미래형 공조시스템·구동 부품 공개
현대위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최초로 참가한다. 현대위아는 CES에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구동 부품,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인 '분산 배치형 HVAC(냉난방공조)'이 공개된다.

현대제철·포스코, 270만t 규모 미국 합작제철소 건설 협력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1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지분

두산에너빌리티, 5.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총 5조 6000억 원 규모의 원전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큐텐그룹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결정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정산 지연 사태 이후 자금난이 이어지던 큐텐그룹의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가 위메프의 전철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 3부는 지난 16일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한 파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인터파크커머스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페라리,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 적용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적용된다고 16일 밝혔다. 채택 사유로든 자체 발광 픽셀 기술로 뛰어난 블랙 표현과 무한 명암비를 제공한다는 점이 꼽혔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각 픽셀이 독립적으로 빛을 내어 시야각에 관계없이 일관된 화질을 유지한다.
![[CES 2026] LG전자, 차세대 LCD TV '마이크로RGB 에보'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4/982485.jpg?w=200&h=130)
[CES 2026] LG전자, 차세대 LCD TV '마이크로RGB 에보' 공개
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를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프리미엄 LCD TV 신제품 ‘마이크로RGB 에보’를 처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RGB는 LCD TV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광원의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이고, 기존 백색 LED 대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를 개별 광원으로 활용해 색 재현력을 높인 기술이다.

카카오, 개인화 앱서비스 ‘AI 스튜디오’ 도입
카카오가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에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친구처럼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앱 구조를 개편하고, 주제별 스페셜 AI 메이트를 도입했다.

LG엔솔, 국내 최초 특허 초고속심사 1호 등록
LG에너지솔루션의 ‘전극조립체 및 전극조립체 제조 장치’ 특허가 초고속심사 신청 이후 19일 만에 등록되며 ‘첨단기술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이름을 올렸다. 지식재산처는 초고속심사 제도 시행 이후 최초로 등록된 제1호 특허에 대한 등록증 수여식과 함께 초고속심사 이용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초고속심사는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전략을 적시에 수립할 수 있도록 특허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제도로, 평균 16.1개월이 소요되던 심사 기간을 약 1개월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에너지 파트너십 확대
삼성전자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가전 사용자 대상 전기요금 절감 혜택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영국·네덜란드·미국 등 주요 국가의 에너지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스마트싱스 기반 가전 연동을 통해 전기요금 할인 및 무료 전력 제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2년간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 오픈AI 기반 구독형 콜봇 서비스 구축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구독형 콜봇 서비스인 ‘에이전틱 콜봇’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술을 적용해 고객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잡한 문의를 자연스럽게 응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한전, 국내 최대 100MW급 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
한국전력이 제주에 국내 최대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준공하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을 강화한다. 한전은 지난 15일 제주도에서 10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차관, 농해수위 문대림 의원, 제주도 김애숙 정무부지사, 제주한림해상풍력 주주사·협력사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GM, 4400억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이 국내 생산 시설에 약 4429억 원을 투자해 제품 생산을 지속할 기반을 강화한다. 한국GM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GM 청라 주행시험장에서 ‘GM 한국사업장 2026 비즈니스 전략 콘퍼런스’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는 한국GM이 국내 사업 및 투자 계획을 공식 행사에서 대외적으로 밝히지 않았기에 일각에서는 최근 제기된 철수설에 대한 반박성 공개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아항공방산소재·보잉, 항공용 알루미늄 소재 공급계약
국내 제강기업 세아베스틸지주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 보잉과 장기간에 걸친 계약을 맺는다. 세아베스틸지주는 자회사인 세아항공방산소재가 보잉과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 공급을 위한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내년부터 항공기 동체 및 날개용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보잉 측에 납품하는 것이다.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 자회사 편입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화하기 위해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시행한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신세계푸드의 주식 공개매수 안건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매수가는 1주당 4만 8120원으로, 공개매수 개시일 직전 영업일인 12일 종가인 4만 100원 대비 약 20% 높은 수준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