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오토핸즈·비포워드, 중고차 수출 협력 MOU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오토핸즈가 일본 대표 중고차 수출 기업 ‘비포워드’와 중고차 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오토핸즈의 경매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옥션’의 전시 차량 정보와 경매 출품 데이터 분석 자료를 비포워드와 공유해, 해당 정보를 비포워드 웹사이트에 연동하는 것이다.

삼성전자·소프트뱅크, 차세대 AI-RAN 기술 개발 협력
삼성전자가 차세대 통신 기술을 연구하기 위해 소프트뱅크와 협력한다. 삼성전자는 소프트뱅크와 6세대 이동통신 ‘6G’ 및 AI 기반 네트워크를 융합하는 기술을 공동 연구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경쟁력을 선점하기 위한 양사의 전략적 협력으로, 총 네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기술연구 및 검증을 추진하게 된다.

에쓰오일, 9조원 규모 ‘샤힌 프로젝트’ 마무리 박차
에쓰오일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시설 건설사업 ‘샤힌 프로젝트’의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에 박차를 가한다. 에쓰오일은 총 9조 2580억 원이 투입된 샤힌 프로젝트가 주요 설비 설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는 현재 101개의 대형 모듈과 타워, 반응기, 열교환기, 저장탱크 등이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 한국 경제 청사진 보고서 발표
챗 GPT를 개발한 오픈AI가 대한민국의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보고서를 공개했다. 오픈AI는 ‘한국에서의 AI: OpenAI의 경제 청사진’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이 프런티어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면서 국가적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AI의 급속한 발전 속도에 대응해 기술의 잠재력 극대화와 위험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결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CPHI 2025] 셀트리온,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8/981801.jpg?w=200&h=130)
[CPHI 2025] 셀트리온,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셀트리온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CPHI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로, 셀트리온은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대전시·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협약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개방형 양자팹)’ 구축에 나선다. 대전시는 KAIST와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 기술 상용화 시대를 대비해 국가 차원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 인프라 구축이 목표다.

한화시스템·딜디펜스, 유럽 시장 진출 협력
한화시스템이 유럽 방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1일 독일의 방산기업 ‘딜디펜스’와 ‘아이리스-T SLM 체계용 다기능레이다(MFR) 공급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리스-T SLM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미사일과 전투기뿐 아니라 드론과 무인기까지 요격할 수 있는 다층 방공 시스템이다.

네이버지도, ‘실내 AR 내비게이션’ 출시
네이버가 지도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내 내비게이션과 3D 공간 탐색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 네이버는 GPS 신호가 닿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도 정확한 길 안내가 가능한 ‘실내 AR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실내 AR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이용자의 위치와 방향을 인식해 현실 공간 위에 이동 경로를 증강현실(AR) 형태로 표시하는 기술이다.

한화·HMM·KR,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개발 협력
한화그룹이 해운사 및 선급과 손잡고 차세대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개발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의 자회사 4곳과 해운사 HMM, 한국선급(KR)이 공동으로 ‘차세대 무탄소 선박 추진체계 공동개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운·조선·친환경 기술 분야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국내 주도형 무탄소 선박 솔루션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전선, 남아공 전력케이블 공장 준공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현지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한전선은 지난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 ‘엠텍’의 전력케이블 공장을 확장 준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장 확장은 남아공 지중 전력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저압(MV/LV) 케이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전자, 헤드셋 형태 '갤럭시 XR' 출시
삼성전자가 새로운 AI 기반 헤드셋형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22일 국내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공간의 제약 없이 3차원 가상 환경에서 음성·시선·제스처를 통해 콘텐츠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차세대 폼팩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을 통해 멀티모달 AI 기술의 가능성을 한층 확장했다는 설명이다.
![[그린 인사이트] HMM 친환경 전환 박차, 해양 산업 분기점 될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71.jpg?w=200&h=130)
[그린 인사이트] HMM 친환경 전환 박차, 해양 산업 분기점 될까?
해운업계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해 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내 최대의 해양 기업인 HMM이 7년 만에 대규모 선박 발주를 단행하며 친환경 선대 구축에 나섰고, 조선업계 역시 친환경 연료 및 엔진 등 신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의 규제 강화와 각국의 탄소중립 정책을 중심으로 조선·해운산업 전반에 일어나는 구조적 변화를 정리했다.

아크에너지, 호주 ESS·태양광 개발계획 승인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인 아크에너지가 그룹 신성장 전략 ‘트로이카 드라이브’에 따라 핵심 사업인 태양광 발전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아크에너지는 이에 따른 ‘에너지저장시스템 및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의 개발계획을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MW(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소와 LFP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구축하는 복합형 발전 사업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상업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클라우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 대만 진출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라인웍스’를 대만에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네이버웍스라는 이름의 해당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며, 향후 동남아 시장으로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라인웍스는 지난 2016년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17년부터 8년 연속 일본 유료 업무용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KT, 국내 최초 UAM 실증사업자 선정
KT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이번 선정이 자사의 UAM 기술력와 운영 역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받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먼저 실증사업자 선정 테스트는 지난해 전남 고흥에서 열린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을 통해 진행됐으며, 통합 운용성과 비행 안정성, 관제 시스템 연동 등이 주요 기술 요소로 선정된 바 있다.

LG전자, S&P 신용등급 ‘긍정적’ 상향
LG전자의 국제 신용평가 등급이 상승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분위기다.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지난 21일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BBB 안정적’에서 ‘BBB 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S&P가 LG전자에 대한 신용전망을 조정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LG전자, AI 홈 허브 ‘LG 씽큐 온’ 본격 출시
LG전자가 생활공간 전반을 연결하는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LG씽큐 온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AI가 상황과 맥락을 이해해 연동된 가전 및 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AI 홈 솔루션이다. 판매 채널은 온라인 브랜드샵을 포함한 다양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루어지며, LG IoT 디바이스도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 업계 최초 ‘퍼플렉시티’ 탑재 TV·모니터 출시
삼성전자가 2025년형 TV와 모니터에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탑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퍼플렉시티가 적용된 모델은 2025년형 마이크로 RGB, Neo QLED, QLED, OLED,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레임 TV를 비롯해 2025년형 M7, M8, M9 모니터 등이다. 퍼플렉시티는 AI 기반 검색 엔진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자료를 수집·분석해 심도 있는 답변을 제공하고, 사용자 질문에 따라 후속 질문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