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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진단] 환율 고공행진 속 개인 ‘달러 약세’ 베팅 확산

[금융진단] 환율 고공행진 속 개인 ‘달러 약세’ 베팅 확산

원/달러 환율이 1,420원대 고점을 이어가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달러 약세 전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최근 달러 선물 인버스 상품에 매수세가 몰리며 시장 심리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동결 기대와 미국 셧다운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단기 조정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14
코스피 0.7% 하락 마감…미중 갈등 여파 속 낙폭 축소

코스피 0.7% 하락 마감…미중 갈등 여파 속 낙폭 축소

13일 코스피가 미중 무역갈등 재점화 우려 속에 한때 3,520선까지 밀렸으나,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05포인트(0.72%) 내린 3,584.55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1.00포인트(0.12%) 오른 860.49를 기록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13
[금융진단] 미중 갈등 재점화…글로벌 증시 충격과 불확실성 확산

[금융진단] 미중 갈등 재점화…글로벌 증시 충격과 불확실성 확산

미국과 중국의 통상 갈등이 다시 고조되며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자 뉴욕증시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양국이 “정면충돌은 원치 않는다”는 발언으로 진화에 나섰지만, 시장은 여전히 정책 불확실성에 흔들리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13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3600선 돌파…외국인 ‘사자’에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3600선 돌파…외국인 ‘사자’에 사상 최고치 경신

10일 코스피가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 단숨에 3,600선을 넘어섰다.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전체 시장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10
[금융진단] 환율 1,420원 돌파, 고환율 장기화 우려 커진다

[금융진단] 환율 1,420원 돌파, 고환율 장기화 우려 커진다

10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420원을 돌파하며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 동안 누적된 글로벌 달러 강세와 한미 재정협상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긴축 기조 장기화와 국내 수출 둔화가 맞물리면서, 고환율이 일시적이 아니라 장기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연준이 금리 인하를 미루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완화 여력도 제한돼 있어, 정책 대응 폭이 좁아졌다는 평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10
코스피 3,500선 돌파…외국인 매수·AI 기대 뒷받침

코스피 3,500선 돌파…외국인 매수·AI 기대 뒷받침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섰다. 외국인 투자자의 강한 매수세와 오픈AI-국내 기업 전략 제휴 소식이 맞물리며 증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증권가는 연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전망하면서도 개인 투자자 참여 부족을 주요 과제로 지적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02
[금융진단] 美 셧다운 속 달러 약세,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금융진단] 美 셧다운 속 달러 약세,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와 민간 고용 부진이 겹치며 달러화 약세가 심화됐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면서 국제 금값은 온스당 3천900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KRX 금시장이 국제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괴리 현상이 나타나면서 투자 주의가 강조되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02
[금융진단] 美 셧다운 우려 속 금리 인하 기대…뉴욕증시 반등

[금융진단] 美 셧다운 우려 속 금리 인하 기대…뉴욕증시 반등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고조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달러와 채권금리도 동반 변동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셧다운 사태를 경기 둔화 요인으로 해석하면서도 통화정책 완화 기대를 선반영하는 모습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10.01
코스피, 美 셧다운 우려 속 약보합 마감…3,420선으로 후퇴

코스피, 美 셧다운 우려 속 약보합 마감…3,420선으로 후퇴

30일 코스피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와 장기 연휴 전 위험회피 심리에 밀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3,440선을 회복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3,420선으로 내려앉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하락 전환하며 지수를 압박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30
[금융진단] 공매도 재개 6개월, 거래 안정 속 잔고 급증

[금융진단] 공매도 재개 6개월, 거래 안정 속 잔고 급증

30일로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가 전면 재개된 지 6개월이 됐다. 거래대금은 초기 과열 이후 안정세를 보였지만, 잔고 규모는 3배 가까이 불어나며 시장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다. 금융당국은 불법 행위 단속과 제도 보완책을 논의 중이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30
코스피, 관세협상·美 금리 불확실성에 급락…3400선 붕괴

코스피, 관세협상·美 금리 불확실성에 급락…3400선 붕괴

26일 코스피가 2.45% 급락하며 3,400선을 내줬다.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미국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맞물리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10원을 돌파하며 외국인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6
[금융진단]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추진, 원화 국제화 속도

[금융진단] 정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추진, 원화 국제화 속도

정부가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원화 국제화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26일 기획재정부는 뉴욕에서 열린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계기로 외환시장 구조 개편안을 발표했다. 시장은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개선 효과와 함께 단기적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6
코스피, 개인 매도에 3470선 약보합…환율 1400원 돌파

코스피, 개인 매도에 3470선 약보합…환율 1400원 돌파

코스피가 25일 3,470선에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개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하단을 지지하며 낙폭을 줄였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돌파하며 금융시장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5
[금융진단] 美 증시, AI 거품 우려·달러 강세에 흔들…한국 금융시장 긴장 고조

[금융진단] 美 증시, AI 거품 우려·달러 강세에 흔들…한국 금융시장 긴장 고조

미국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고평가 논란과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의 신중한 통화정책 발언이 겹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달러화 강세는 원/달러 환율을 다시 1,400원대로 끌어올리며 국내 시장에도 파급력을 미치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5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 후 반락…3,470대 마감

코스피, 장중 최고치 경신 후 반락…3,470대 마감

코스피가 24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외국인의 차익 매물과 환율 상승 부담에 밀려 3,470대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4
[금융진단] 파월 "주가 고평가" 발언, 글로벌 증시 흔들리며 달러 강세 지속

[금융진단] 파월 "주가 고평가" 발언, 글로벌 증시 흔들리며 달러 강세 지속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23일(현지시간) 증시에 대해 “상당히 고평가됐다”고 언급하면서 뉴욕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달러는 강세를 이어가며 신흥국 통화에 압박을 가했고, 국내 금융시장도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맞물려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4
[금융진단] 이지스 트리아논펀드 청산, 투자자 손실 현실화와 제도 개선 요구

[금융진단] 이지스 트리아논펀드 청산, 투자자 손실 현실화와 제도 개선 요구

이지스자산운용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트리아논 빌딩에 투자한 펀드 청산을 공식화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가시화됐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만기 연장은 이뤄지지 않고 청산 절차에 들어가며, 투자자들은 이미 받은 배당금을 제외하고 사실상 원금 대부분을 잃게 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이후 유럽 오피스 시장 침체와 금리 상승이 겹치며 자산가치가 급락한 것이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3
코스피, 삼성전자 급등에 3,46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코스피, 삼성전자 급등에 3,460선 돌파…또 사상 최고치

22일 코스피가 삼성전자 급등과 글로벌 증시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3.41포인트(0.68%) 오른 3,468.6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린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1,392.6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