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2500선 내줘
코스피가 12일 2% 가까이 내려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으로 25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9포인트(1.94%) 내린 2482.57에 장을 마쳤다. 지수가 종가 기준 25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8월5일(2441.55)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당시 미국 경기 침체 공포에 코스피가 8.77% 급락한 바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버뮤다옵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8/975816.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버뮤다옵션
버뮤다 옵션(Bermuda Option)은 옵션의 한 종류로, 만기 이전 특정한 시점(예를 들어 매월, 분기별, 또는 연간)에만 권리 행사가 가능한 옵션을 말한다. 버뮤다 옵션은 만기 이전 언제든지 행사가 가능한 미국식 옵션과, 만기일에만 행사할 수 있는 유럽식 옵션의 중간 형태로 볼 수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백기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7/96476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백기사
백기사(White Knight)는 적대적 인수합병(M&A) 위협에 직면한 기업을 우호적으로 인수하는 제3자를 가리키는 용어다. 기업이 적대적인 인수자가 아닌 백기사를 통해 경영권을 유지하고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로제타플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5/97259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로제타플랜
로제타 플랜(Rosetta Plan)은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현지 기업과의 제휴나 인수합병(M&A)을 통해 현지의 언어, 문화, 경영 관행 등을 빠르게 이해하고 적응하려는 전략을 말한다. 이 전략은 특히 기업이 새로운 국가에 진출할 때 자주 발생하는 정보와 문화적 장벽을 줄이고, 기존에 현지 시장에 자리 잡은 기업의 자산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진입 초기의 리스크를 줄이는 데 유리하다.

뉴욕증시 '트럼프 열광'…3대지수 최고치 동반 경신
시장 친화적 정책을 들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뉴욕증시가 연일 '열광 모드'로 화답하며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4.14포인트(0.69%) 오른 4만4293.1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1% 내려 2530대 후퇴
코스피가 11일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실망감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등 여파로 1% 넘게 내려 253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49포인트(1.15%) 내린 2531.66에 거래를 마치며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브래킷 크리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7/975793.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브래킷 크리프
브래킷 크리프(Bracket Creep)란 명목 소득(세전 소득)이 인플레이션 등의 이유로 상승하면서, 세율이 높은 과세 구간으로 진입해 실질 소득이 늘지 않았음에도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마진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2/97523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마진콜
"마진콜(Margin Call)"은 투자자가 빌린 자금이나 담보를 이용해 투자한 경우, 자산 가치가 하락하여 계좌의 유지 증거금(margin maintenance) 비율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때 증권사로부터 추가 자금을 납입하거나 자산을 청산하라는 요구를 받는 상황을 가리킨다.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계속 이어질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랠리' 계속 이어질까
이번 주(11~15일) 뉴욕증시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촉발한 강력한 강세 흐름을 이어가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의 제47대 대선 승리에 환호하며 폭등했다.

코스피, 중국 부양책 경계감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8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인하와 중국 경기 부양책 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48포인트(0.14%) 하락한 2561.1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7포인트(0.86%) 오른 2586.70으로 출발해 상승세를 보이다 장중 내림세로 돌아섰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바젤협약](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9/966962.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바젤협약
바젤협약(Basel Accords)은 국제 금융 안정성을 위해 국제결제은행(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산하 바젤위원회가 정한 국제 은행 규제 기준을 말한다. 주요 내용은 은행의 자기자본비율, 즉 은행이 보유해야 하는 최소한의 자본 수준을 규정하여 금융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트럼프 랠리+'사임 NO' 파월…나스닥 최고치 마감
미국 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감세와 규제 완화 가능성에 빅테크를 중심으로 미국의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른바 '트럼프 랠리'다. 여기에 비둘기파 성향의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사임하지 않겠다고 발언하자 상승세는 더욱 탄력을 받았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코스피 '트럼프 재집권' 소화하며 2560대 보합 마감
코스피가 7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데 따른 영향을 주시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2포인트(0.04%) 오른 2564.6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28포인트(0.24%) 내린 2557.23으로 출발해 약보합권에 머물다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섰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동시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3/97436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동시호가
동시호가(同時呼價)는 주식 시장에서 매일 거래 시작과 마감 전에 일정 시간 동안 매수와 매도 주문을 동시에 접수하여 하나의 가격으로 체결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동시호가는 개장 동시호가와 마감 동시호가로 나누어지며, 주식의 시가(시작 가격)와 종가(마감 가격)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부트스트래핑](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7/975752.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부트스트래핑
부트스트래핑(Bootstrapping)은 외부 자본이나 큰 자원 투입 없이 스스로 자금을 마련하고 내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방법이다.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업에서 많이 사용되며, 자신의 자본, 초기 수익,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사업을 성장시키는 특징이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매도헤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2/966216.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매도헤지
매도헤지(Selling Hedge)는 보유 자산의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자산을 미리 매도하거나 매도 계약을 체결해 놓는 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선물 계약을 이용해 자산의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이며, 이를 통해 가격 하락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투자자나 기업에서 활용한다.

트럼프 당선에 뉴욕증시 3대지수 최고치 마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 국채 금리는 크게 올랐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08.05포인트(3.57%) 오른 4만3729.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트럼프 승기'에 2560대 후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6일 2560대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3.37포인트(0.52%) 하락한 2563.5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2포인트(0.58%) 오른 2591.90으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