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환율·정치 갈등에 떠나는 개미들…코스피 2420대 하락
코스피가 26일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가운데 헌법재판관 임명을 둘러싼 정치 갈등까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24일)보다 10.85포인트(0.44%) 내린 2429.6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이날 9.0포인트(0.37%) 오른 2449.52로 강세 출발한 후 상승과 하락을 오갔다.

엔비디아 183%, 앱러빈 758%…올해 미국 증시 달군 AI·코인
올해 미국 뉴욕 주식시장의 주요 테마는 인공지능(AI)과 가상화폐였다. 관련주들의 올해 주가 상승률은 앱러빈(AppLovin) 758%, 마이크로스트래티지 476%, 팔란티어 380% 등으로, AI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상승률 183%를 크게 뛰어넘는다. CNBC 방송은 연말을 맞아 시가총액 기준으로 50억 달러 이상 기업들 가운데 올해 상승률이 높은 기술주 5종목을 2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코스피 '성탄 휴장' 전 한산한 거래 속 2440 약보합 마감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둔 24일 코스피가 등락 끝에 약보합세로 마감하며 2440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9포인트(0.06%) 내린 2440.52로 거래를 마쳤다.

가까스로 되살린 산타랠리 기대…뉴욕증시 막판 상승 전환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하루 앞둔 12월 넷째 주 첫 거래일을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연휴를 앞두고 평균 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 흐름이 이어져 나스닥지수가 오르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까지 끌어올렸다. 막판까지 약세를 보였던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도 마감을 20여 분 앞두고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점멸하던 산타랠리 기대에 초록 불이 켜졌다.

연내 국내 주식펀드 환매하려면…내일까지 신청해야
올해 안에 국내 주식 펀드 환매 대금을 받으려면 이번 달 24일까지 환매를 신청해야 한다. 금융투자협회는 한국거래소가 이달 30일 거래를 끝으로 폐장하고 내년 1월 2일에 개장함에 따라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 펀드의 환매 일정도 순연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주식혼합형 펀드 투자자가 24일 오후 3시 30분 이전에 환매를 신청하면 26일 공시 기준 가격으로 30일에 환매 대금을 지급받는다.

환율 도로 반등해 고공행진…0.6원 오른 1452.0원
원/달러 환율은 23일 추가 상승해 사흘째 1,450원대를 기록했다. 미국 물가 안정에 대한 안도로 장 초반 소폭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했다. 그만큼 환율 상방 압력이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6원 오른 1,452.0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 2440대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23일 외국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로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1.5% 넘게 올라 2440대를 회복했고, 코스닥은 1.6% 상승해 680대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20일) 대비 37.90포인트(1.57%) 오른 2442.01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21포인트(0.8%) 상승한 2423.36으로 강세 출발해 장중 상승 폭을 키워 2440대로 올라섰다.
![[이번주 뉴욕증시] 산타는 결국 찾아올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산타는 결국 찾아올까
이번 주(23~27일) 뉴욕증시 참가자들은 '산타 랠리(santa rally)'를 기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욕증시에서는 통상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을 '산타 랠리' 기간이라고 한다. 이 기간에는 연말 새해 기대감 속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증시정보업체 스톡 트레이더 알마냑에 따르면 1969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 기간에 평균 1.3% 상승했다.

연이틀 '흔들' 코스피 2400선 간신히 지켜
코스피가 20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3% 하락해 240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1.78포인트(1.30%) 내린 2404.15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6.30포인트(0.26%) 내린 2429.63으로 개장해 2400선을 내주고 장중 2389.86까지 하락하는 등 약세를 지속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슈바베지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3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슈바베지수
슈바베 지수는 가계의 소득 대비 주거비 지출 비율을 나타내는 경제 지표로, 소득 수준에 따른 주거비 부담 정도를 분석할 때 사용된다. 이 지표는 독일의 통계학자 에른스트 슈바베(Ernst Schwabe)의 연구에서 유래되었으며, 가처분 소득 중 주거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통해 가계의 경제적 안정성을 평가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일로 현상](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7/975752.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사일로 현상
사일로(Silo) 현상은 조직 내 부서나 팀 간에 정보와 자원이 제대로 공유되지 않고, 각 부서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협력이 부족한 상태를 뜻한다. 이 현상은 원래 농업에서 곡물을 저장하는 사일로(silo)에서 유래된 용어로, 각 사일로가 서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뉴욕증시, 매파 연준 충격에 반등 실패…보합권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전날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로 폭락한 이후 장 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결국 보합권으로 다시 내려오며 충격이 여전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할부금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7/964740.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할부금융
할부금융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때 전체 금액을 일시에 지불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분할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금융회사가 대출 형태로 지원하는 금융 방식이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핫머니](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5/97653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핫머니
핫머니(Hot Money)는 국제 금융시장에서 빠르게 이동하는 단기 자금을 뜻한다. 이 용어는 주로 높은 수익률을 찾아 빠르게 이동하는 투자 자금을 지칭하며, 대개 단기 금융 상품, 주식, 외환시장 등에 투자된다.

악재 겹친 코스피 1.9% 내려 2430대 마감
코스피가 19일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의 조절을 시사한 여파로 2% 가까이 하락해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8.50포인트(1.95%) 내린 2435.93으로 집계됐다.

환율 1,450원 돌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미국 기준금리 인하 지연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에 19일 장 초반 1,450원을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파월이 끼얹은 찬물·다우 열흘째↓…뉴욕증시 동반 급락
뉴욕증시는 내년 금리 인하 폭 축소를 시사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회의 결과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어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우량주 그룹 다우지수는 장 초반,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통화정책 회의 결과가 나온 후 변동성이 커지면서 방향을 틀어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코스피 외인 컴백에 1% 넘게 올라 2480대 마감
코스피가 18일 외국인 투자자의 복귀에 1% 넘게 오르며 3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62포인트(1.12%) 오른 2484.43으로 집계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