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새 '창업부자' 2배 이상으로 늘어…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국내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창업으로 부를 쌓은 인물)가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부호 1위는 10년째 삼성가(家)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에서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이어졌다. 31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국내 주식부호 현황을 10년 전(2014년 12월 20일)과 비교해 조사한 결과, 주식부호 상위 50명 중 창업부호가 5명에서 12명으로 140%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줄악재에 코스피 올해 10% 급락…글로벌 증시 바닥권
글로벌 주식 시장이 활황을 누린 2024년 코스피는 연간 10% 가까운 하락세로 한해를 마감했다. 상반기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3000선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으나, 하반기 부진 끝에 지난해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2400선마저 무너졌다. 코스닥지수도 내내 하락세를 면치 못한 끝에 700선을 밑돌았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인덱스 ETF](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6/97666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인덱스 ETF
인덱스 ETF(Exchange Traded Fund)는 특정 주가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이다. 투자자들은 주식을 사고팔 듯이 ETF를 거래할 수 있으며, 주가지수의 성과를 반영한 수익률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액티브 주식형 펀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4/97442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액티브 주식형 펀드
액티브 주식형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주식 시장의 상황과 개별 주식의 특성을 분석하여 적극적으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펀드를 의미한다. 시장 수익률(벤치마크)을 초과하는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익실현 속 채권으로 순환매…S&P500 1%↓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연말 결산을 앞두고 차익 실현성 매도세가 이어지며 1% 안팎으로 하락했다. 투매를 촉발할 뚜렷한 재료는 없었던 가운데 연말 휴가철을 맞아 거래가 얇아지면서 변동성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밀린 4만2573.73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분수효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7/97372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분수효과
분수효과는 경제 정책에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비 여력을 증가시켜 경제 성장을 유도하는 효과를 말한다. 이는 경제의 아래 계층에 혜택을 주어 소비가 늘어나고, 이를 통해 상위 계층까지 경제적 파급 효과가 전달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금융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7/96471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금융채
금융채는 금융기관이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주로 은행, 보험사, 증권사와 같은 금융기관이 운영 자금을 조달하거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발행한다. 금융채는 발행 주체가 은행이나 금융기관이라는 점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나 일반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와 구분된다.

나스닥 33% 오를때 코스닥은 23% 추락…韓증시 1년간 254조 증발
올 한해 국내 증시에서 250조원이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종가 기준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1966조9570억원, 코스닥의 시가총액은 333조8740억원으로 나타났다. 작년 마지막 거래일인 12월 28일 당시의 2천126조3720억원, 429조3910억원보다 각각 159조4천150억원, 94조5170억원이 줄었다.

올해 삼성그룹株 시총 160조원 증발…증시 내 존재감 '뚝'
올해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160조원 넘게 줄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 부진이 극심했던 영향으로 삼성그룹 시총이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대로 떨어졌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삼성그룹 종목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지난 26일 기준 548조4413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나흘 연속 내려 2400선 내줘
코스피가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장 후반 하락 전환해 2400선을 내줬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5.28포인트(0.22%) 내린 2399.49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7.28포인트(0.30%) 내린 2397.49로 출발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장 후반 오름폭을 줄이다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2.3% 내리면서 지난 7월 이후 6개월 연속 하락 마감했다. 이로써 지수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만에 최장 하락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주 뉴욕증시] 새해에도 따뜻할까…테슬라 '車인도량'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새해에도 따뜻할까…테슬라 '車인도량' 주목
그간 증시를 감쌌던 따뜻한 온기가 이번 주(30~1월2일, 이하 미국 동부시간)에도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뉴욕 증시에서는 통상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을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 기간이라고 한다. 통념대로라면 이번 주에도 온기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지난 27일 결산을 앞둔 주요 투자자의 주식 투매가 나타났지만, 주간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여전히 따뜻했다.

亞 증시 '산타랠리'서 코스피 소외…원화 약세도 두드러져
27일(현지시간)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체로 연말연시 '산타 랠리'를 펼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정치·경제적 불안 속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 상승이 일본 증시에 호재라는 평가가 나오는 것과 달리 1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은 원/달러 환율은 한국 경제의 최대 불안 요소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는 전장 대비 713.10(+1.80%) 오른 4만281.16에 마감했다.

코스피, 환율 따라 출렁 2400대로 하락…기관·외인 '팔자'
코스피가 27일 롤러코스터를 탄 원/달러 환율에 덩달아 출렁이며 2400대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4.90포인트(1.02%) 내린 2404.7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21포인트(0.42%) 내린 2419.46으로 출발해 빠르게 하락 폭을 키웠다.

원/달러 환율 1500원대까지 오르나
국내 정국 불안에 27일 원/달러 환율이 장 중 20원 넘게 치솟으며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80원을 넘어섰고, 코스피 2,400선도 4거래일 만에 무너졌다.지난 19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부터 1450원을 돌파했다가, 전날보다 16.4원 오른 1451.9원에 장을 마감했다.

금투협 "내년 1월 국내 채권시장 심리 더 악화 예상"
내년 1월 국내 채권시장의 투자 심리가 이번 달보다 악화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융투자협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1월 채권시장지표' 자료에 따르면, 내년 1월 채권시장

韓대행 탄핵안 표결 전 환율 1,470원대 중반으로
원/달러 환율이 27일 장 초반 10원 넘게 뛰면서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47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0.7원 오른 1,4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동 꺼진 산타랠리·애플만 고공행진…뉴욕증시 혼조
뉴욕증시는 연말 폐장까지 단 3거래일을 남겨두고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의 영향으로 이번 주 거래일이 3.5일로 짧아지고 거래량도 대폭 줄어 시장 분위기가 한산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동반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하는 듯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이 와중에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은 역대 최고가 기록을 또다시 경신, 시총 4조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환율, 금융위기 후 첫 146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26일 또 올라 외환위기 이후 처음 주간(낮 시간대) 거래 종가가 1460원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주간 거래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8.4원 뛴 1464.8원에 장을 마쳤다. 주간 거래 종가가 1460원 선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15년 9개월 만에 처음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