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경계감' 코스피 2520대서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17일 눈치보기 장세 끝에 2520대에서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94포인트(0.16%) 내린 2523.55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64포인트(0.26%) 내린 2520.85로 출발해 장중 내내 약세를 유지했다. 장중 한때 2513.84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대체로 2520선 인근에서 등락하는 모습이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에르스타트 리스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2/97626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에르스타트 리스크
에르스타트 리스크(Herstatt Risk)는 외환 거래에서 결제 시점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신용 리스크를 말한다. 이는 결제 시 한쪽 당사자가 약속된 금액을 지급했으나, 상대방이 이를 지급하기 전에 파산하거나 지급을 이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갑자기 굴러떨어진 사과…나스닥 0.8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으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핵심 수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작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면서 나스닥은 1% 가까이 하락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42포인트(0.16%) 내린 4만3153.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美 훈풍에 1%대 올라 2520대 회복
코스피가 16일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68포인트(1.23%) 오른 2527.49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31.46포인트(1.26%) 오른 2528.27로 출발해 장중 내내 1%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장 초반 2534.01까지 오르는 등 2530선을 찍기도 했다.

누그러진 물가에 뜨거워진 투심…뉴욕증시 급등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근원치가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 흐름을 보이자 물가 불안이 누그러지면서 매수 심리가 팽창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27포인트(1.65%) 뛴 4만3221.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2490대서 제자리걸음
코스피가 15일 약보합 마감하며 이틀 연속 2490대에 머물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0.59포인트(0.02%) 내린 2496.81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67포인트(0.55%) 오른 2511.07로 출발해 장 초반 상승폭을 1%대로 키우며 2524.36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 등락하다 결국 약세로 장을 마쳤다.

예상 밑돈 PPI에도 불안한 투심…뉴욕증시 혼조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도매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았음에도 장 중 등락을 반복하던 뉴욕증시는 방향이 엇갈린 채 장을 마쳤다. 전반적으로 우량주가 강세를 보이고 기술주는 약세였다. 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1.16포인트(0.52%) 오른 4만2518.28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외환동시결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3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외환동시결제
외환동시결제(PVP)는 외환 거래에서 결제 위험(Settlement Risk)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결제 방식이다. PVP는 양측 거래 통화가 동시에 결제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한 통화의 결제가 이루어질 경우에만 다른 통화의 결제가 이루어지도록 보장한다.

코스피 美 악재에 1% 하락 2480대 마감
코스피가 13일 1% 넘게 하락해 2480대에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26.22포인트(1.04%) 내린 2489.56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7.63포인트(0.30%) 내린 2508.15로 출발해 장중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도 속에 하락 폭을 확대했다. 코스피는 새해 들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하다가 지난 10일 하락 전환했고 이날은 낙폭을 더욱 키웠다.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취임 임박…CPI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취임 임박…CPI 주목
이번 주(1월 13~17일) 뉴욕 증시를 뒤흔들 최대 재료는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5일)가 꼽힌다. 뉴욕 증시를 흔들고 있는 미국 국채 수익률의 방향성이 15일에 나올 CPI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을 웃돈다면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기업의 차입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지수는 또다시 하락세를 탈 가능성이 크다.

달러 강세·증시 외국인 순매도…환율 1465원
10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 분위기가 강화되면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날보다 4.5원 오른 146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5원 오른 1461원에서 시작해 1456.8원까지 떨어졌다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장중 저가보다 10원 가까이 오른 채 마감했다.

코스피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엿새만에 하락
코스피가 10일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6거래일 만에 내려 251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12포인트(0.24%) 내린 2515.7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2포인트(0.26%) 오른 2528.42로 출발한 후 2520선 부근에서 상승과 하락을 여러 차례 오갔다.

한국 등 신흥국 증시 10월 고점대비 10% 하락…"조정국면 진입"
한국, 중국 등이 포함된 신흥국 주식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는 진단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 주가지수가 0.4% 하락하면서 전고점인

코스피, 4개월만에 5거래일 연속 상승
코스피가 9일 2520대에서 강보합 마감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0.85포인트(0.03%) 오른 2521.9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05포인트(0.20%) 오른 2526.10으로 출발해 한때 2530대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재료는 많은데 먹을 게 없다…뉴욕증시 보합권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민간 고용,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 매파적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 여러 재료가 혼재된 가운데 주가지수는 등락 끝에 보합권에서 마쳤다.

신세계그룹株, 정용진 회장 '트럼프 무도회 참석' 소식에 일제 강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과 당일 저녁에 열리는 무도회에 모두 참석한다는 소식에 8일 신세계그룹주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이날 그룹의 IT계열사인 신세계I&C는 전장 대비 16.28% 급등한 1만6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엔진, 대규모 공급계약에 13% 급등…52주 신고가
한화엔진 주가가 8일 대규모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이날 한화엔진은 전장 대비 13.27% 오른 2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만30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화엔진은 6292억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美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소폭 상승…1455.0원
원/달러 환율은 8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5원 오른 1455.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1.5원 오른 1455.0원으로 출발한 뒤 종일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장 초반 1456.1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한때 1444.5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