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 달러 반등에 상승
미국 달러 가치가 오르며 26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일보다 2.7원 오른 1433.1원이다 환율은 0.8원 오른 1431.2원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429.1원까지 내렸다. 그러나 미 국채 금리가 반등하면서 달러 가치가 연동돼 상승했고 환율도 올랐다.

코스피, 美경기 우려 딛고 반등 2640대 회복
코스피가 26일 미국발 경기 둔화 우려에도 3거래일 만에 반등해 2640대를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80포인트(0.41%) 오른 2641.0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43포인트(0.02%) 내린 2629.86으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해 장 후반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7원 오른 1433.1원을 나타냈다.

ELS 상품 판매 어떻게 달라지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6일 '홍콩H지수 기초 ELS 현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금융당국이 작년 초 홍콩 H 지수 ELS 대규모 손실 이후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다. 금융당국이 홍콩 H 지수 ELS 대규모 손실 후, 금감원의 판매사 검사, 분쟁조정 등을 통해 파악된 은행권의 밀어내기식 영업행태, 내부통제 및 성과평가, 소비자 보호 등의 미흡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테슬라 주가 8%대 급락…시총 1조달러 무너져
테슬라 주가가 급락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8% 넘게 급락하며 시총 1조달러선이 무너졌다. 테슬라 시총이 1조달러에 못 미친 것은 작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유럽 시장 판매가 작년 동기 대비 45% 급감한 소식이 '설상가상' 악재가 됐다.

뉴욕증시 혼조…美경기둔화 우려·위험회피 vs 저가매수
뉴욕증시는 신규 지표가 촉발한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위험 회피 심리를 고조시킨 가운데 전통적 우량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혼조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총아'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대형 기술주 하락세는 계속됐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9.95포인트(0.37%) 오른 43.621.1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미 기술주 충격에도 2630선 방어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에도 코스피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힘입어 낙폭을 줄이며 2630대에서 장을 마쳤다. 장 초반에는 미국발 악재로 하방 압력이 컸지만, 통화정책 완화 신호가 투자심리를 일부 지지하며 지수 흐름이 완만해졌다.

팔란티어 주가 4일만에 27% 뚝
팔란티어 주가가 4일만에 27%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53% 급락한 90.68달러(12만9645원)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진단] 기술주 투매 속 다우 반등, 불안한 균형](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60.jpg?w=200&h=130)
[금융진단] 기술주 투매 속 다우 반등, 불안한 균형
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최근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지만, 기술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과 S&P500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인공지능(AI) 투자 기대 조정, 물가 지표 경계 심리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급등 부담 속 뒷심…코스피 2650대 강보합
코스피가 21일 단기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에도 장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2650대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세 출발 이후 낙폭을 줄이며 방향을 되돌리는 흐름을 보였다.
![[금융진단] 월마트 경고에 흔들린 뉴욕증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79.jpg?w=200&h=130)
[금융진단] 월마트 경고에 흔들린 뉴욕증시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소매기업 월마트의 부진한 실적 전망과 경기 둔화 신호에 밀려 하락했다. 소비 흐름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민감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됐다.

단기 랠리 숨고르기…코스피 8거래일 만에 하락
코스피가 20일 최근 가파른 상승 흐름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8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지수는 장 초반부터 약세 흐름을 보이며 265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누적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금융진단] FOMC 의사록 소화한 뉴욕증시, 관세 변수에 숨 고르기](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15.jpg?w=200&h=130)
[금융진단] FOMC 의사록 소화한 뉴욕증시, 관세 변수에 숨 고르기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 가운데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지수 고점 부담이 맞물리며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재확인됐지만, 양적긴축(QT) 속도 조절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시장의 즉각적인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금융진단] 코스피 2670대 급등…외국인·기관 매수세 본격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5/977549.jpg?w=200&h=130)
[금융진단] 코스피 2670대 급등…외국인·기관 매수세 본격 유입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코스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선물시장에서 이어졌던 외국인 매수세가 현물시장으로 확산되며 지수 상승 탄력이 커졌다. 연기금 매수 흐름도 이어지며 수급 장세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금융진단] 뉴욕증시 관망 속 막판 매수…금리 경로 인식은 여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8.jpg?w=200&h=130)
[금융진단] 뉴욕증시 관망 속 막판 매수…금리 경로 인식은 여전
뚜렷한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뉴욕증시는 장 막판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이슈가 잠시 수면 아래로 내려간 사이, 시장의 관심은 다시 연준의 금리 경로와 실물 지표 흐름으로 옮겨갔다. 투자자들은 방향성보다는 포지션 조정에 나서는 분위기였다.

코스피 2620대 회복…연기금 매수에 상승 흐름 유지
연기금과 외국인 수급이 이어지며 코스피가 엿새 연속 상승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숨 고르기 전망도 나왔지만, 업종별 모멘텀이 확산되며 지수는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수급과 테마가 맞물린 순환매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3월 말 공매도 재개…무차입공매도 막는다
다음달 31일 공매도가 재개된다. 금융당국은 법인과 증권사에 무차입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하면서 위반시 1억원 이하 과태료와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진단] 관세 우려 둔감해진 시장…기관 매수에 2610선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74/977477.jpg?w=200&h=130)
[금융진단] 관세 우려 둔감해진 시장…기관 매수에 2610선 회복
기관과 연기금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닷새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발 관세 변수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반복 노출된 리스크를 선반영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급 주체 변화가 단기 지수 방향을 좌우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금융진단] 트럼프 발언과 소비지표, 시장 영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금융진단] 트럼프 발언과 소비지표, 시장 영향
이번 주(17~21일·미 동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굵직한 경제지표가 제한된 가운데 정책 발언과 소비 관련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소비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월마트 실적,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