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 2600대 후퇴 마감…자동차·반도체 겹악재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에 관세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단숨에 2600대로 밀려났다. 반도체를 둘러싼 미·중 무역 갈등 확대에 국내 반도체주도 휘청이면서 하방 압력이 커졌다.27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6.79포인트(1.39%) 내린 2607.1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3.66포인트(0.89%) 내린 2620.28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며 2630대를 회복하기도 했으나 다시 하락폭을 키웠다.
![[금융진단] 뉴욕증시 동반 하락…자동차 관세 대기, 기술주 조정 심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1.jpg?w=200&h=130)
[금융진단] 뉴욕증시 동반 하락…자동차 관세 대기, 기술주 조정 심화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을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며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2% 넘게 떨어지며 최고점 대비 낙폭이 다시 10%를 넘어 조정 국면에 재진입했다.

코스피 지수 2640대 회복 마감…반도체주 강세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에 1% 넘게 올라 2640대를 회복했다. 26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8.13포인트(1.08%) 오른 2643.94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8포인트(0.47%) 오른 2628.09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9원 내린 1466.3원을 나타냈다.
![[금융진단] 뉴욕증시 숨고르기…관세 유연성 기대 속 변동성 완화 시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8.jpg?w=200&h=130)
[금융진단] 뉴욕증시 숨고르기…관세 유연성 기대 속 변동성 완화 시도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관세 정책의 유연한 조정 가능성이 부각되며 전날 급등 이후 숨고르기 흐름을 보였다. 경기지표 둔화 신호가 잇따랐지만 정책 리스크가 다소 누그러질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을 떠받쳤다. 다우, S&P500, 나스닥 등 3대 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마감하며 방향성을 재탐색하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지수 하락 마감…강달러·정치 불확실성
코스피가 트럼프 정부의 관세 불안 완화에도 달러 강세와 지속되는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거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는 7거래일 만에 코스피 시장을 떠나는 흐름을 보였다. 2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6포인트(0.62%) 내린 2615.8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0.97포인트(0.80%) 오른 2653.04로 출발해 잠시 하락 전환한 뒤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오후 들어 다시 하락 전환했다.

테슬라 주가 12% 급등 마감
하락세를 거듭하던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12% 급등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1.93% 급등한 278.39달러(40만86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상승 마감…'유연한 관세'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예고한 상호관세 정책이 예상보다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7.97포인트(1.42%) 오른 4만2583.32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반등
3조6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발표에 급락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발표에 힘입어 7% 넘게 반등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7.48% 오른 67만50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1.43% 오른 63만7000원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고, 장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코스피 지수 엿새만에 하락 마감…반도체주 반락
코스피가 그간 이어진 반도체주 랠리가 멈추면서 6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코스피 거래대금도 전장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4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1.06포인트(0.42%) 내린 2632.0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6.70포인트(0.25%) 내린 2636.43으로 출발해 약보합세를 보이다 장중 강보합 전환했으나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PCE·PMI 주목
이번 주(24~28일) 뉴욕 주식시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 2일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상호관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 2일을 '해방의 날'로 표현했다. 미국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가 주도하는 상호관세 용역의 윤곽이 어느 정도 드러났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토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노이즈'를 일으킬 가능성이 제기된다.

코스피 지수 닷새째 상승 마감…반도체 랠리에 2640대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거듭하다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2640대에서 상승 마감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03포인트(0.23%) 오른 2643.13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수는 전장 대비 3.20포인트(0.12%) 내린 2633.90으로 출발한 후 한때 2620대까지 밀렸다. 이후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연일 2640대 초반에서 상방이 제한되는 분위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후 주가 폭락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장 초반 한화 그룹주 전반이 급락세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2% 내린 6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우(-25.99%)를 비롯해 한화(-9.37%), 한화시스템(-8.38%), 한화3우B(-5.49%), 한화오션(-4.28%), 한화엔진(-4.55%) 등 한화그룹주가 일제히 내리고 있다.

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일부 비둘기파적이었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주요 주가지수는 이날도 강세를 보였으나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거론됐고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해 시장은 상승분을 토해냈다. 2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1포인트(0.03%) 내린 4만1953.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 제한적 상승 마감… '6만전자' '21만닉스' 탈환
코스피가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2630대에서 마감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48포인트(0.32%) 오른 2637.1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54포인트(0.74%) 오른 2648.16으로 출발한 뒤 강보합으로 전환했다. 이후 상승세 회복에 나섰지만 2640선 부근에서 상방이 제한됐다.
![[금융진단] 연준 ‘연내 2회 인하’ 유지…관세 우려 속 뉴욕증시 반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1.jpg?w=200&h=130)
[금융진단] 연준 ‘연내 2회 인하’ 유지…관세 우려 속 뉴욕증시 반등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완화 기조를 이어가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낙인 배리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58/975876.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낙인 배리어
낙인 배리어(Knock-In Barrier)는 파생상품(특히 ELS나 DLS)에서 특정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활성화되는 조건부 옵션이다. 주로 주가연계증권(ELS)이나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DLS) 같은 구조화 상품에서 사용된다.
![[금융진단] FOMC 3월 회의 개시…‘연내 인하 횟수’ 시장 관심 집중](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0/978079.jpg?w=200&h=130)
[금융진단] FOMC 3월 회의 개시…‘연내 인하 횟수’ 시장 관심 집중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9일(현지시간)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정을 시작하며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분기별 수정경제전망(SEP)과 점도표가 공개돼 올해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자료가 나온다. 다음달 2일 예정된 상호 관세 부과 가능성이 물가 지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경계도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해석이 더욱 분주한 상황이다.

코스피 지수 상승 마감…반도체주 강세에 2620대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2620대 후반에서 상승 마감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28포인트(0.62%) 오른 2628.6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4포인트(0.04%) 오른 2613.48로 빠르게 상승 폭을 키웠다. 한때 1% 넘게 올라 2640선을 상회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34억원, 2842억원 매수 우위로 사흘째 동반 순매수했다. 개인은 6733억원 순매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