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주간전망, 11조달러 녹인 트럼프 관세정책 결론은
5일(이하 미 동부시간)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17일 취임한 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은 11조1000억달러 사라졌다. 지난 2거래일(3~4일)에만 역대 최대인 6조6000억달러가 증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이번 주(7~11일)에도 뉴욕 주식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최대 재료로 삼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에 또다시 관세로 압박할지가 초미의 관심이다.

마진콜 직면에 금도 팔아…VIX 지수 5년만에 최고
무역전쟁 격랑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5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공포감에 짓눌렸다. 관세전쟁이 촉발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값도 3% 가까이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
![[ESG 포커스] 키움증권 전산장애, 금융권 ‘거버넌스 리스크’ 드러냈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81/978163.jpg?w=200&h=130)
[ESG 포커스] 키움증권 전산장애, 금융권 ‘거버넌스 리스크’ 드러냈다
4일 키움증권의 대표 온라인 거래시스템 ‘영웅문’이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접속 장애를 일으켰다. 장 개시 직전부터 로그인 지연과 주문 전송 오류가 발생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금융감독원은 즉각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을 소집해 전산 리스크 점검 회의를 열었다.

코스피 지수 약세 마감…美 관세충격 정치불안 해소로 선방
코스피가 간밤 뉴욕증시의 폭락에도 국내 정치 불안 해소에 힘입어 제한적인 낙폭을 보였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1.28포인트(0.86%) 내린 2465.4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한 후 오전 11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상승 전환했다. 오전 11시22분 파면 선고 후 약세로 돌아섰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이 커졌다.
![[금융진단]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대 급락, 환율 안정 신호일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9/949910.jpg?w=200&h=130)
[금융진단]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대 급락, 환율 안정 신호일까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때 1430원대로 급락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환율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시장은 이번 흐름이 단기 조정인지, 환율 안정 추세의 신호탄인지 주목하고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전단사채란 무엇인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6/966614.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전단사채란 무엇인가
전단사채는 회사채의 한 형태로, 이자율이나 만기 조건 등이 사전에 명확히 고지되지 않거나, 무기명으로 발행되는 채권을 말한다. 이는 ‘전단(剪斷)’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해 ‘찢어진 채권’으로도 불리며, ‘무기명 할인채’ 또는 ‘무기명 채권’에 가까운 구조를 지닌다. 대체로 액면가보다 낮은 금액에 발행되며, 만기 시 액면가로 상환된다.

코스피 지수 2480대 후퇴 마감…미국 관세쇼크에 '출렁'
코스피 지수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2480대로 후퇴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9.16포인트(0.76%) 내린 2486.7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68.43포인트(2.73%) 하락한 2437.43으로 출발한 후 낙폭을 줄여 나갔다.

나스닥 선물, 상호관세 폭탄에 4%대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폭탄에 미국 주가지수 선물과 기술주 등이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뉴욕 정규시장 마감 후 '10%+α' 상호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하자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크게 밀렸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나스닥100 선물은 전장보다 4.33% 급락한 18,902.75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중국에 54% 상호 관세가 부과되면서 애플 주가는 7.54% 폭락했다.

뉴욕증시 상승 마감…상호관세 카운트다운·명확성 기대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기다리며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 마감 직후 뚜껑을 열 국가별 상호관세에 이목이 쏠려있다. 신규 고용지표가 긍정적 서프라이즈를 안겼으나, 관세에 골몰해있는 시장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5.36포인트(0.56%) 상승한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 2500대 후퇴 마감…美상호관세 경계감
코스피가 지수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를 코앞에 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하락해 2500대로 밀려났다. 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5.53포인트(0.62%) 내린 2505.8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23포인트(0.17%) 오른 2525.62로 출발해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해 2500선을 내준 뒤 낙폭을 줄여 한때 2530선을 회복했다. 그러다 장 후반 다시 하락폭을 키웠다.

애경산업 주가 8%대 강세…그룹, 매각 검토 중
애경그룹이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해 애경산업 매각을 검토하면서 2일 장 초반 애경산업 주가가 8%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9시21분 기준 애경산업은 전장 대비 8.62% 오른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8.28% 오른 주가는 한때 9.86%까지 오름폭을 키워 1만593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머스크 '테슬라 주가 반토막 DOGE 활동 탓…저가매수 기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대해 자신의 DOGE 활동 탓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머스크는 최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주(州) 대법관 선거운동 타운홀 행사에서 DOGE 활동이 "내게 많은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며 "매우 비싼 일"(very expensive job)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 혼조 마감…기술주 저가 매수
뉴욕증시는 4월 첫날, 2분기 첫 거래일을 극심한 변동성 속에 혼조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변동성이 증폭됐고, 스태그플레이션 조짐을 부각한 신규 경제지표들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으나 저가 매수세에 힘입은 기술주 약진이 시장을 떠받쳤다.
![[금융진단] 뉴욕증시, 고용지표와 파월 발언에 쏠린 시선](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금융진단] 뉴욕증시, 고용지표와 파월 발언에 쏠린 시선
이번 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와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세 정책 논란이 진정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경기 둔화 조짐과 물가 흐름을 동시에 주시하며 금리 인하 시점을 가늠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 2520대 회복 마감
코스피가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기대와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2520대를 회복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0.27포인트(1.62%) 오른 2521.39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0.12포인트(1.21%) 오른 2511.24로 출발한 후 오름세를 다소 조절하는 흐름을 보였다. 그러다 오전 10시45분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일(4일) 발표로 탄핵 국면 장기화 우려가 해소되자 상승세가 강해졌다.
![[금융진단] 뉴욕증시 혼조 마감, 관세 불확실성 속 기술주 약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60.jpg?w=200&h=130)
[금융진단] 뉴욕증시 혼조 마감, 관세 불확실성 속 기술주 약세
3월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금리 인하 기대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한 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정치 리스크가 금융시장에 다시 영향을 미치며, 투자자들은 통화정책보다 정책 변수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코스피 지수 급락 마감…2550대로
코스피가 공매도 재개와 미국 상호관세 발효를 앞두고 경계감이 커지면서 2% 가까이 내려 2550대로 밀려났다. 28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9.17포인트(1.89%) 내린 2557.9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4.52포인트(0.56%) 내린 2592.63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오른 1466.5원을 나타냈다.

뉴욕증시 약세 마감…관세 압박 장기화에 불확실성 확대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물가와 경기 둔화 우려가 겹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관세 변수의 방향성이 불안정해 수요·공급 전반의 비용 압력이 재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