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반도체 강세·금리 동결 기대에 연고점 경신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49포인트(1.58%) 오른 3183.23에 마감하며 전날 기록한 종가 기준 연고점(3133.74)을 하루 만에 다시 경신했다. 지수는 장중 3144.14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고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는 2021년 9월 7일(3187.42)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492억 원, 기관이 46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5653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434억 원을 순매수하며 현·선물 동반 매수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랠리에 나스닥 상승…ETF 수요, 위험자산 회복 신호 될까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비트코인의 사상 최고가 돌파와 기술주 중심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ETF 수요 확대, AI 기대감 등이 위험자산 선호 회복을 이끌었지만 트럼프 관세 재거론과 파월 교체설 등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 있다.

코스피 연고점 경신…증권주 강세 두드러져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79포인트(0.60%) 오른 3133.74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3137.17까지 오르며 종가와 장중 기준 모두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는 2021년 9월 17일(3140.51) 이후 약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30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73억 원, 581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729억 원어치를 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단기 물가 완화 속 수출·고용·투자에 번지는 구조적 리스크
8일 기준 달러당 엔화 환율이 146.50엔으로 마감되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의 대일 무역 관세 강화 우려와 일본은행(BOJ)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에 따른 결과로, 엔화 약세가 다시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엔화 약세는 한국 경제에 양면적 효과를 미친다. 우선 일본에서 수입되는 부품이나 장비 등의 가격이 내려가면 국내 기업들은 제품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 즉 원가 부담이 줄어든다.

코스피, 관세 유예 시한 앞두고 강보합…3060선 턱밑 마감
코스피가 7일 미국의 관세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 제한적 상승 흐름을 보이며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9포인트(0.17%) 오른 3059.4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044.78까지 밀렸다가 보합권 내 등락을 거듭한 끝에 소폭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2% 하락
코스피가 4일 2% 가까이 하락하며 3050선으로 밀렸다. 전일 연고점을 경신한 데 따른 차익 실현 매물과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관세 협상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99포인트(1.99%) 내린 3054.28에 마감했다. 장 초반 3122.28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해 장중 2% 넘게 떨어지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 상법개정안 통과에 3110선 돌파…삼성전자 급등
코스피가 3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상법 개정안 통과, 대통령의 자본시장 발언 등에 힘입어 1.34% 상승한 3116.27에 마감했다. 이는 2021년 9월 27일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3110선을 넘긴 것이다. 지수는 장중 3133.52까지 올랐으나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6293억원)과 기관(5619억원)이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1조2331억원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1359.4원으로 전일 대비 0.7원 상승했다.
![[금융진단] 미-베트남 무역합의에 S&P 최고치…ADP 고용 부진은 변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1.jpg?w=200&h=130)
[금융진단] 미-베트남 무역합의에 S&P 최고치…ADP 고용 부진은 변수
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과 베트남 간 무역합의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며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부진한 민간 고용지표가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며 시장에 혼조 요인으로 작용했다. S&P500 지수는 전장 대비 0.47% 오른 6227.42로 마감해 지난달 30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어섰다. 나스닥은 0.94% 상승한 2만393.13, 다우지수는 0.02% 하락한 4만4484.42를 기록했다.

코스피 3075선 마감…조선·방산·원전 급락
2일 코스피가 외국인의 순매도세에 밀려 3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59포인트(0.47%) 내린 3075.0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3083.82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1.8% 하락한 3032.47까지 밀렸으나, 낙폭은 장 후반 다소 축소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356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고,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500억원을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04억원, 792억원 순매수했다.

트럼프 감세안 통과에 뉴욕증시 혼조…기술주 약세, 다우는 강세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지출 법안이 상원을 통과한 가운데,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고, 방위산업·금융주는 반등하며 다우지수를 견인했다. 로이터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도한 3조3000억달러 규모의 감세·인프라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며, 재정 적자 확대와 연준의 정책 충돌 가능성이 부각됐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가 파월 연준 의장 교체를 재차 언급하면서 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 7월 첫날 상승 마감…장중 전고점 돌파
코스피가 1일 상승 마감했다. 장중에는 3130선을 돌파하며 랠리 재개 기대감을 키웠지만, 장 후반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3090선 직전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5포인트(0.58%) 오른 3089.65에 마감했다.
![[금융진단] 달러, 3년래 최저치…‘페인 트레이드’ 경고도 고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1/973138.jpg?w=200&h=130)
[금융진단] 달러, 3년래 최저치…‘페인 트레이드’ 경고도 고개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안전자산 수요 감소와 함께 투자자들의 과열된 포지션에 대한 경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미국 달러 인덱스(DXY)가 103.8선까지 하락하며 202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특히 캐나다가 디지털 서비스세(DST) 도입을 철회하며 미·캐 무역 갈등이 완화된 점,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역 발언 자제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뉴욕증시, 무역협상 낙관론에 사상 최고치 경신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해온 관세정책의 유예기간이 종료를 앞둔 가운데, 미국과 주요국 간 무역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지지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75.50포인트(0.63%) 오른 4만4094.77에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31.88포인트(0.52%) 오른 6204.95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96.27포인트(0.47%) 상승한 2만369.73을 기록했다.

코스피, 기관 매수 힘입어 3거래일 만에 반등…3070선 회복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307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매도세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기관 투자자들이 대형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반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금융진단] 글로벌 증시, 기술주 랠리·달러 약세에 반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71/967163.jpg?w=200&h=130)
[금융진단] 글로벌 증시, 기술주 랠리·달러 약세에 반등
글로벌 증시가 달러 약세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미국 고용 둔화와 정치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단기 랠리에도 구조적 불안 요인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금융진단] 코스피 이틀째 하락…외국인 8천억 매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0/980057.jpg?w=200&h=130)
[금융진단] 코스피 이틀째 하락…외국인 8천억 매도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3060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 투자자가 하루 만에 8천억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기관과 개인이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반등을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금융진단] 기술주 랠리·달러 약세…뉴욕증시 최고권](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79.jpg?w=200&h=130)
[금융진단] 기술주 랠리·달러 약세…뉴욕증시 최고권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기술주 강세와 달러 약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며 투자심리 회복세를 보여줬다. 연준의 완화적 기조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금융진단] 차익실현에 코스피 하락…인터넷주 급락, 반도체는 버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00/980034.jpg?w=200&h=130)
[금융진단] 차익실현에 코스피 하락…인터넷주 급락, 반도체는 버텨
26일 코스피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 마감했다. 인터넷·플랫폼 관련 종목이 급락한 반면, 반도체 업종은 상대적으로 방어력을 보였다. 외국인 매도세와 환율 불안이 겹치면서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