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무역협상 기대 속 혼조세 끝 상승 마감
코스피가 23일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미·일 간 무역협상 타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자동차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반도체주 약세가 상단을 제한하는 흐름이었다.
![[금융진단] 나스닥 급락, AI 고점 경고…S&P500은 실적 버팀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9/965918.jpg?w=200&h=130)
[금융진단] 나스닥 급락, AI 고점 경고…S&P500은 실적 버팀목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젝트의 불확실성으로 하락했으며, 반도체 중심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반면, 우량주의 호실적이 증시 하단을 지지하며 S&P500지수는 강보합을 보였고 다우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하락…연고점 찍고 3160대로 후퇴
코스피가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3,160대까지 후퇴하며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40.87포인트(1.27%) 내린 3,169.9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9포인트(0.02%) 내린 3,210.12로 출발했으나 곧바로 상승 전환해 한때 3,220.27까지 올라 올해 연고점을 새로 썼다. 하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강해지며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고, 장 마감 무렵엔 낙폭을 키우며 3,160대에서 마감했다.
![[금융진단] 빅테크 실적 기대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60.jpg?w=200&h=130)
[금융진단] 빅테크 실적 기대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며 상승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81포인트(0.14%) 오른 6,305.60으로 사상 처음 6,300선을 넘겼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78.51포인트(0.38%) 오른 20,974.17로 6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9.12포인트(-0.04%) 하락한 44,323.07로 약보합 마감했다.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에 코스피 3200선 재돌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다시 3,200선을 넘어섰다.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만의 재돌파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2.74포인트(0.71%) 오른 3,210.81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3,200선을 회복한 이후 오름폭이 다소 줄었지만, 장 종료 무렵 다시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피, 3200선 문턱에서 약보합…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 반납
코스피가 18일 장중 3,200선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실적 부담이 맞물리며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2포인트(0.13%) 내린 3,188.07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8.15포인트(0.26%) 오른 3,200.44로 출발해 개장 직후 3,200선에 진입했지만, 이후 3,169.69까지 밀리는 등 등락을 반복했다.

소비 강한데 금리 인하 기대는 후퇴…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6월 소비 지표와 기업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양호한 실적 발표가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급등·SK하이닉스 급락…코스피 3,190선 강보합
코스피가 등락을 반복한 끝에 3,190선에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91포인트(0.19%) 오른 3,192.29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04포인트(0.47%) 오른 3,201.42로 출발했으나, 미국 국채금리에 대한 부담감과 반도체 지수 하락 충격이 겹치며 한때 3,152.42까지 밀려났다.

파월 해임설에 요동친 뉴욕증시…연준 독립성 논란 재점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으로부터 해임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장중 큰 폭으로 출렁였다. 다만 트럼프가 해임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장 막판 지수는 반등해 마감했다.

코스피, 물가 우려에 3200선 재이탈…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
코스피가 16일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 따른 여진과 차익 실현 매물 출회 속에 3200선을 다시 내주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28.90포인트(0.90%) 내린 3,186.38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178.42까지 밀려났던 지수는 한때 3,209.20까지 회복했으나, 낙폭이 다시 확대되며 3,1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CPI 상승폭 확대에 다우 급락…엔비디아 수출 재개로 기술주 강세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폭 확대에 따른 긴축 우려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지수 등 우량주는 약세를 보인 반면,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재개 호재에 힘입어 기술주는 강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98% 하락한 44,023.29에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18% 상승한 20,677.80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0.40% 내렸다.

코스피, 물가 지표 앞둔 관망 속 소폭 상승
코스피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보합세로 거래를 마쳤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3.25포인트(0.41%) 오른 3,215.28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7.21포인트(0.23%) 내린 3,194.82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줄이며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소폭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실적 발표 앞둔 AI 대장주, 증시 흔든다
미국의 주요 AI 기술주들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최근 급등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금리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AI 대장주들의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8.14포인트(0.20%) 오른 44,459.6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81포인트(0.14%) 상승한 6,268.56을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도 54.80포인트(0.27%) 오른 20,640.33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진단] 트럼프 관세에도 뉴욕증시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58/965860.jpg?w=200&h=130)
[금융진단] 트럼프 관세에도 뉴욕증시 상승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및 멕시코에 대한 고율 관세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이는 악재를 매수 기회로 삼는 ‘배드 이즈 굿(Bad is Good)’ 장세의 전형적 흐름으로, 증시는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 3200선 회복…3년10개월 만에 최고치
코스피가 14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3,200선을 회복하며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6.26포인트(0.83%) 오른 3,202.0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3,200선을 웃돈 것은 지난 2021년 9월 6일(3,203.33)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장 초반 3,175.59로 출발한 뒤 상승 전환해 점차 오름폭을 키우며 강세 마감했다.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 속 뉴욕증시 소폭 조정…CPI 주목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확대로 인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폭 조정에 그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S&P500지수가 0.31% 하락, 다우지수는 1.02% 하락, 나스닥은 0.08% 하락하며 선방했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피, 장중 3200 돌파 후 하락 전환…5거래일 만에 반락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46포인트(0.23%) 내린 3175.77에 마감하며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지수는 3186.35로 출발해 장중 3216.69까지 오르며 3200선을 돌파했으나,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67억원, 664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4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최고가…AI와 실적 기대에 웃은 뉴욕증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율 관세 경고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기대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2.34포인트(0.43%) 오른 4만4650.6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7.20포인트(0.27%) 오른 6280.46, 나스닥지수는 19.33포인트(0.09%) 오른 2만630.67을 기록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