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상품

국제유가 연일 고공 행진, 50달러 넘고 51달러 돌파···WTI 51.23달러에 마감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 7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87센트(1.7%) 오른 배럴당 51.2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50달러대를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51달러대로 올라섰다. WTI가 51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작년 7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ISA, 누적 투자액 2조원 대 육박, 누적 가입자 수 216만명
출시 12주 차를 맞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누적액이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ISA 누적투자액이 판매 12주 차인 지난 3일 현재 1조9천36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美, 40년 만에 원유 수출 금지 해재···수출량 7배 급증
6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이 캐나다를 제외한 국가들에 수출한 원유량은 작년 말 금수조치 해제 이후 올해 1월 120만 배럴에서 3월 800만 배럴로 늘었다고 CNN머니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PEC 산유량 상한선 합의 실패, '감산'·'증산' 주장 팽팽히 맞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지난 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새로운 산유량 상한선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지난 카타르 도하 회의에서도 생산량 동결 합의에 실패한 바 있다. OPEC이 산유량 한도나 가격 설정 합의에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시장에서는 원유 가격이 1% 이상 하락했다.

OPEC 회의서 원유 생산량 상한선 논의, 사우디·이란 격돌 예고
새로운 원유 생산량 산한선을 두고 앙숙관계인 사우디와 이란이 맞붙을 전망이다.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2일(이하 현지시간) 회의에서 새로운 생산량 상한선을 논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가 1일 보도했다.

갈등·이견 보이는 OPEC, 내달 정례회의에서도 생산량 감축 합의에 이르지 못할 듯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다음 달 2일(현지시간) 정례회의에서도 원유 생산량을 줄이기로 합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3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정례회의를 앞두고 오스트리아 빈에 파견된 OPEC 회원국 대표들의 말을 인용해 "원유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를 고려해 회원국들이 생산량과 관련한 공동 조치를 결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제원유, 산불·파업에 공급 차질 10년만에 최대 수준···배럴당 50달러 앞둬
글로벌 석유 공급 차질이 10여 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시장조사업체인 클리어뷰 에너지 파트너스에 따르면 현재의 공급 차질분은 하루 350만 배럴에 해당한다고 28일 보도했다.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강세·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0.3% 내리며 50달러선 진입 실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33/903309.pn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강세·공급과잉 우려에 하락, 0.3% 내리며 50달러선 진입 실패
국제유가는 27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산유량 일시 증가 전망이 공급과잉 우려를 다시 키웠고, 달러화의 강세도 유가에 부담을 줬다. 달러화는 미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잠정치에서 상향 조정되고, 기준금리가 몇 달 안에 인상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국내 기름값, 5월 들어 가파른 상승세···휘발유 리터당 1,400원대 진입·경유는 1,200원 대 앞둬
국내 기름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경유에 이어 휘발유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경유 가격은 전일 대비 리터당 2.64원 오른 1177.9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경유 가격의 평균 값이다. 이날 휘발유의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73원 오른 ℓ당 1천402.59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 리포트] 연일 하락세, 이란 "생산량감소·동결 계획 없다"···WTI 0.7% 내린 48.08에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33/903309.pn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연일 하락세, 이란 "생산량감소·동결 계획 없다"···WTI 0.7% 내린 48.08에 마감
국제유가는 23일(현지시간) 이란의 원유 증산 의지가 재확인된 가운데 하락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33센트(0.7%) 떨어진 배럴당 48.08달러로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5센트(0.725) 낮은 배럴당 48.35달러를 나타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가 6월 2일로 다가왔지만, 주요 산유국인 이란은 생산량을 줄이거나 동결할 계획이 없다고 못 박았다.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 강세에 브레이크 걸린 유가 상승세, WTI 0.9% 내린 47.75에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71/907138.jp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 강세에 브레이크 걸린 유가 상승세, WTI 0.9% 내린 47.75에 마감
20일(현지시간) 50달러선을 바라보던 국제유가는 달러 강세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1센트(0.9%) 내린 배럴당 47.75달러에 마감했다. 하지만 주간 단위로는 3.3%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7센트(0.1%) 낮은 배럴당 48.72달러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리포트] 공급 감소 기대감에 6개월 최고치 기록, WTI 3.3% 오른 47.72달러···달러 약세에 금값 소폭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2/909296.jp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공급 감소 기대감에 6개월 최고치 기록, WTI 3.3% 오른 47.72달러···달러 약세에 금값 소폭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51달러(3.3%) 오른 배럴당 47.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작년 11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1.11달러(2.3%) 높은 배럴당 48.97달러를 나타냈다. 나이지리아와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에서 생산이 차질을 빚어 하루에 최대 375만 배럴의 공급이 감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도 지난해 최고 수준보다 8%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골드만삭스는 이날 원유 가격이 오를 것임을 시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공급부족이 올 수 있다"면서 "강한 수요와 생산량 급감으로 5월에도 공급부족이 빚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 강세·원유 공급과잉에 연속 상승 마감, WTI 1.10내린 46.21에 마감](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5/909586.jp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달러 강세·원유 공급과잉에 연속 상승 마감, WTI 1.10내린 46.21에 마감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하며 지난 3거래일 연속 상승 행진을 멈췄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49센트(1.10%) 내린 배럴당 46.21달러로 마감됐다. WTI는 이번 주 3% 이상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6센트(0.54%) 내린 배럴당 47.83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미국 정유회사 엑손모빌이 송유관 손상에 따른 나이지리아 산 원유의 공급중단을 발표하면서 유가는 개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화가 다른 통화들에 비해 지난 2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면서 유가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한 달 전에 비해 1.3%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가 달러화 강세를 이끌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월례 보고서도 세계적인 공급 과잉을 재확인시켰다.
롤러코스터 환율에 해외펀드 투자자들 희비···'환헤지' 고려해야
올해 들어 달러와 엔을 비롯한 주요국 통화 대비 원화 환율이 급변동하면서 해외펀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환율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환손실 위험을 회피하도록 설계된 환헤지형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올 들어 미국과 일본 등 해외펀드의 성적을 살펴보면 어느 쪽이 낫다고 단언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됐다. "선진국 주식에 투자할 경우 단기적으로 보면 원화가 강세를 보일 때 환헤지를 하는 것이 유리한 전략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환노출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국제유가 리포트] 예상 밖 원유비축량 감소에 3%이상 상승하며 최고치···5월 평균 유가 전월 대비 3$이상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0/909059.jpg?w=200&h=130)
[국제유가 리포트] 예상 밖 원유비축량 감소에 3%이상 상승하며 최고치···5월 평균 유가 전월 대비 3$이상 상승
5월 10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6.23달러, 브랜트유는 47.60달러, 두바이유는 42.18달러, 오만유는 42.91달러였다. 국제유가는 11일(현지시간) 3% 이상 오르며 전날에 이어 상승 행진을 이어갔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의 원유 공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원유비축량이 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11월 이후 6개월 만의 최고가다. 캐나다의 산불이 진정되면서 지난 일주일 동안 폐쇄돼 있었던 산유도시 포트 맥머레이의 오일샌드 기업들은 생산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번 산불로 캐나다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150만 배럴 줄었다. 다국적 석유회사 로열 더치 셸의 나이지리아 지부는 넴베 지역의 파이프라인 보수 때문에 이곳에서의 석유 수출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금값 전망 "올해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 하반기 상승 제약 가능성 높지만 위험 낮아"
안전자산의 한 축인 금값의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월 들어 국제 금값은 연초 대비 21.3%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달러 강세와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 주만해도 금값은 1,300선에 이르렀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 금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홍 연구원은 분석했다. 다만 "전망대로 하반기 한 두 차례의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면, 국제금값의 상승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며 "물론 중국 인민은행의 금 매수, 그리고 더 나아가 시장의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은 금값의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기에 2011년 이후처럼 금값이 급락할 위험 또한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국제 금값] 유가 상승과 주요 증시 호재에 하락 마감, 온스당 1.80달러 내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88/908815.jpg?w=200&h=130)
[국제 금값] 유가 상승과 주요 증시 호재에 하락 마감, 온스당 1.80달러 내려
금값은 유가 강세와 증시 상승에 영향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물 금 가격은 전날보다 1.80달러(0.1%) 내린 온스당 1,264.80달러로 마감했다. 구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주의 상승을 이끌자 증시도 반응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증시가 호재를 보이자 투심이 돌아서며 안전자산인 금값의 하락했다. 공급 과잉 우려를 해소한 국제 유가는 3%대 상승세를 보이며 급등했다. 유가가 상승하자 에너지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뉴욕과 유럽 주요 증시들도 일제히 상승마감했다. 10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2.44포인트(1.26%) 상승한 17,928.35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일일 리포트] 캐나다·나이지리아 원유 생산 차질에 국제유가 상승, WTI 2.8% 급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0/94/909400.jpg?w=200&h=130)
[국제유가 일일 리포트] 캐나다·나이지리아 원유 생산 차질에 국제유가 상승, WTI 2.8% 급등
5월 10일 기준 국제 유가는 WTI(텍사스유)는 배럴당 44.66달러, 브랜트유는 45.52달러, 두바이유는 41.23달러, 오만유는 41.86달러였다. 캐나다와 나이지리아 원유의 생산 차질이 부각되면서 10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3% 안팎으로 올랐다. 캐나다 앨버타 주(州) 대형 산불은 비와 낮아진 기온 덕분에 확산 속도가 한풀 꺾였다. 그러나 포트 맥 머레이 시(市)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로 현지 석유 기업들과 파이프라인이 피해 예방 차원에서 폐쇄되면서 이 지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160만여 배럴 감소했다. 다만, 오일샌즈 생산업체들은 조만간 생산 재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악의 사태는 면한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