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원/달러 환율 36.10원 급등, 1,281원대 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23일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10원이나 급등해 달러당 1,281.10원을 나타냈다. 이날 장중 원/달러 환율은 아시아 주요 증시 및 위안화, 호주 달러화 흐름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39원 급락 마감...통화스와프 약발 먹혔나
20일 원/달러 환율이 6일만에 폭등세를 멈추고 40원 가까이 급락하면서 하루 만에 전일 상승폭을 반납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9.2원 내린 달러당 1,246.5원에 마감했다.

한미 통화스왑 체결…2008년 금융위기의 두 배 규모
한국과 미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두번째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는 19일 22시 600억달러(약 75조원) 규모의 양자간 통화스왑계약(bilateral currency swap arrangements)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최소 6개월(9월19일)이다.

정부 "한미 통화스와프, 시장 불안해소 기대“
정부는 600억 달러 규모로 체결된 한미 통화스와프가 시장 불안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9일 "이번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규모는 600억 달러로 2008년 당시 300억 달러보다 시장 상황과 거래 규모를 봐서 2배로 늘린 것이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에 원/달러 환율 22원 급락
한국과 미국 간 통화스와프 체결 합의 소식이 전해진 20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6원 급락한 달러당 1,263.1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32원 내린 1,253.7원에서 출발해 20원대의 하락 폭을 유지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 1,285.7원 마감, 40원 폭등
원/달러 환율이 40원 폭등해 1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서 19일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0원 오른 달러당 1,285.7원에 종료했다. 환율 종가가 1,280원선에 오른 것은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있던 2009년 7월 14일(1293.0원) 이후 처음이다.

원/달러 환율 폭등…장중 1,300선 육박
1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폭등해 1,290선을 돌파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1,245.7원)에서 41.8원 급등한 1,287.5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개장과 함께 11.3원 올라 1,250원대로 들어섰다.

원/달러 환율 장 초반 1,260원 육박…연일 급등세
19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0.6원 오른 달러당 1,256.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11.3원 급등한 1,257.0원에서 출발한 뒤 한때 1,259.0원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 연이은 증시 폭락에 상승...1,245.7원 마감
18일 원/달러 환율이 연이은 증시 폭락의 여파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오른 달러당 1,245.7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0.5원 내린 1,243.0원에서 출발해 장 초반 정부와 당국의 시장 안정 조치, 미세조정 경계심 등으로 1,231.1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외화예금 2개월 연속 감소...65억 달러 빠져나갔다
국내 거주자가 보유한 외화예금이 2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18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685억1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64억7천만 달러 줄었다. 지난해 3월(65억3천만 달러) 이후 1년 만에 가장 큰 감소폭으로, 지난 1월(-44억6천만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 장초반 급락…다시 1,230원대로
18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1.5원 내린 달러당 1,232.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0.5원 내린 1,243.0원에서 출발해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한때 1,231.1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컨틴전시 플랜대로'…은행 선물환포지션 한도 늘린다
국내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가 현행 40%에서 50%로, 외은지점 한도는 200%에서 250%로 확대된다. 18일 기획재정부는 이미 마련된 컨틴전시 플랜(contingency plan·비상계획)에 따라 외화유동성 공급 확대를 통한 스왑스장 수급불균형 완화를 위해 은행 선물환 포지션 한도를 25%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18원 급등…10년만에 1,240원대 마감
증시의 연이은 폭락으로 17일 원/달러 환율이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1,24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급등한 달러당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환율은 무려 50.5원이나 올랐다.

원/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장중 1,240원대
1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3원 오른 달러당 1,238.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5.0원 오른 1,231.0원에서 출발한 뒤 급격히 상승 폭을 키웠다. 환율은 장 초반 1,24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기준으로 환율이 1,240원대까지 오른 것은 2016년 2월 29일(1245.3원) 이후 처음이다.

증시 또 급락하자 원/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째 오르면서 4년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7원 오른 달러당 1,226.0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8.3원 내린 1,211.0원에서 출발했으나 서서히 낙폭을 줄여갔다. 오전 11시께 상승 전환한 뒤에는 상승폭을 점차 확대했다. 결국 하루 중 최고가 수준으로 장을 마무리했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미 연준 금리인하 영향
원/달러 환율이 16일 오전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내린 달러당 1,215.8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8.3원 내린 1,211.0원에서 출발한 뒤 서서히 낙폭을 줄여 1,210원 중반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전격 금리 인하로 지난주 나타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소 완화한 분위기다.

원/달러 환율, 증시폭락에 개장 직후 12원 급등
13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3원 오른 달러당 1,218.8원이다. 환율은 8.5원 오른 달러당 1,215.0원으로 급등 출발해 개장 직후 고점을 더욱 높였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로 폭락했다.

팬데믹 선포에 원/달러 환율 13.5원 급등…1,206.5원
12일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오르며 달러당 1,200원 선대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5원 오른 달러당 1,206.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상승폭은 지난해 8월 5일(17.3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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