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지난달 외국인 국내 채권투자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로 금리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채권투자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장외 채권거래량은 금리 변동성 증가 등으로 전월대비 135조7000억원 증가한 600조8000억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4조1000억원 증가한 27조3000억원이었다.

무디스 "미국 기업 부채 부실 우려 크다"···경기침체 국면에 빚 못 갚는 기업 증가할 것
미국 기업들의 부채 전망이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침체 국면이 가시화되면서 기업들의 채무불이행률이 오늘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소비자 수요와 심리가 가장 민감한 부분이며 경제활동을 위축시킨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융위 "3조 원 내 CP·전단채·회사채 매입“
금융위원회는 30일 "정부가 분기 말 기업의 단기자금 조달에 애로가 없도록 30~31일 이틀 동안 산업은행 등을 통해 최대 3조원 범위 안에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회사채 등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
정부가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을 80%에서 70%로 한시 조정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주식·채권·CP 등 자금시장에 48조 '실탄’
정부가 10조7천억 원 상당의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48조 원 상당의 자금을 투입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규모도 배 이상으로 늘렸다. 정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자금 시장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10조원 채권시장안정펀드 조만간 가동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일단 10조원 규모로 채권시장안정펀드를 조성해 조만간 가동하기로 협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은행장들과의 간담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필요시 채권시장안정펀드·P-CBO 확대 등 시장안정조치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금융시장 파급 영향을 점검하며 필요한 경우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회사채 발행 지원 프로그램(P-CBO) 확대 등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외국인 자본, 주식에서 채권 투자로 몰려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거 이탈한 외국인 투자금이 안전자산인 채권으로 몰리고 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이 보유한 국채와 통안증권 등 전체 상장채권의 잔고는 이달 24일 현재 약 129조7천억 원을 기록해 작년 말 대비 6조 원가량 증가했다.

라임 펀드 손실률 오늘부터 통보,,,분쟁조정 신청 급증
라임자산운용이 환매 중단 펀드 가운데 일부 펀드들에 기준가 조정 결과를 반영하면서 투자자들이 현재 시점의 손실률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투자자들은 그동안 손실을 어느 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막상 원금이 반 토막이 난 계좌를 받아들고는 '억장이 무너진다'는 반응이다.

올해 국내 주식펀드서 2조원 순유출...우한폐렴 불안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공포가 시장에 드리운 가운데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2조원가량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설정액 10억원 이상 국내 주식형 펀드 961개의 설정액은 지난 7일 기준 총 54조3천355억원으로 연초 이후 2조32억원 감소했다.

헤지펀드 등 '초단타 매매'로 일반 투자자 연 6조원 손실
헤지펀드 등의 초단타 매매로 인한 일반 투자자의 손실이 연간 48억 달러(약 5조6천458억원)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은 2015년 8∼10월 런던 증시의 43거래일간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담은 이런 내용의 보고서를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경기둔화 우려에 11월 국내 중장기 채권금리 대폭 하락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지난달 국내 채권금리가 중·장기물 위주로 크게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1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월 말보다 13.7bp(1bp=0.01%p) 내린 연 2.106%였다. 장·단기물 모두 한 달 전보다 금리가 하락했는데 1년물(-0.4bp)이나 3년물(-4.2bp)보다 5년물(-9.4bp)·10년물(-13.7bp)·20년물(-14.0bp)·30년물(-16.7bp), 50년물(-15.8bp) 등 중ㆍ장기물의 하락 폭이 컸다.

기재부 국고채 50년물 발행해 채권시장 장단기 금리차 커져
기획재정부가 50년 만기 국고채 발행을 발표하면서 국고채 금리가 오름새를 보였다. 21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과 같은 연 1.465%로 마쳤다. 그러나 5년물은 0.6bp(1bp=0.01%p) 올랐고 10년물은 연 2.202%로 1.8bp 상승했다. 20년 물은 4.0bp, 30년물과 50년물은 3.7bp씩 뛰었다. 장기물 중심의 상승세로 10년물 대비 3년물 금리 격차(스프레드)가 50bp를 넘어섰다.

국고채 금리 소폭 하락…"미국채와 디커플링"
국고채 금리가 16일 일제히 소폭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5bp(1bp=0.01%p) 내린 연 1.656%로 마쳤다. 5년물은 0.8bp, 1년물은 0.3bp 하락했다. 10년물은 연 2.144%로 0.9bp 내렸고, 30년물은 0.5bp, 20년물과 50년물은 0.4bp씩 떨어졌다. 이슬비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국채 3년물과 10년물 선물을 순매수하고 원/달러 환율이 하향 안정되면서 수급 기대감에 금리가 조금 내렸다"며 "간밤에 오른 미국 국채 금리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일거래 10조 돌파한 채권시장...안전자산 선호·제도개선 영향
글로벌 금융 불안정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이 채권거래를 늘리며 국내 채권시장의 폭발적인 거래량 증가세를 기록했다. 시장조성 기여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성과연동형 시장조성제도’를 비롯 거래 당사자들이 직접 협상을 통해 매매를 체결하는 '협의상대매매' 도입, 호가가격 단위 세분화, 스트립채권(원금과 이자가 분리돼 거래되는 채권) 실시간 시장조성 의 영향도 겹치면서 국내 채권시장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액이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트럼프 당선'에 몸살앓는 글로벌 채권시장···美 10년물 금리 11개월 만 최고치, 1,755조 증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트럼프 정부가 공격적인 재정확장 정책을 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에 퍼진 가운데 글로벌 국채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2.301%를 기록하며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고채금리, 일제히 상승 마감···장기물 상승폭 커
국고채 금리가 11일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장기물의 상승폭이 컸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8bp(1bp=0.01%p) 상승한 연 1.373%에 마감했다.

국고채 금리, 장기물은 내리고 단기물을 올라···혼조세
23일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장기물은 내리고 단기물을 올랐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2bp(1bp=0.01%p) 떨어진 연 1.528%로 거래가 끝났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