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 CNS·클라인, 에이전틱AI 솔루션 개발 맞손
LG CNS가 미국 AI 코딩 에이전트 개발 기업 클라인(Kline)과 손잡고 IT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을 AI가 주도하는 ‘에이전틱AI 기반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 CNS는 클라인과 ‘차세대 에이전틱AI 기반 솔루션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사 요구사항 분석부터 설계·코딩·테스트·품질진단에 이르는 IT 시스템 개발 전 단계를 자연어 기반 AI가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동제약, 그룹홈 아동과 힐링 농촌 체험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와 그룹홈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농촌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그룹홈 아동들이 농촌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깨닫고, 사회 적응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농촌 체험학습장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고 아이들과 기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

현대백화점·무협, K 브랜드 수출 지원 협력
현대백화점이 K패션과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활성화하고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맞잡는다. 현대백화점은 한국무역협회 및 패션 스타트업 ‘메디쿼터스’와 K 프리미엄 소비재 글로벌 대형유통망 진출사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0여 K브랜드들에게 일본과 대만 등의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LIG넥스원·보스반도체, 드론·로봇 피지컬 AI 개발 협력
LIG넥스원이 국내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보스반도체와 AI 개발에 협력한다. LIG넥스원은 지난 17일 보스반도체와 피지컬 AI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AI 모델이 탑재된 디바이스가 물리적 공간에서 스스로 인식·판단·제어하는 피지컬 AI 반도체를 만드는 것이다.

SK하이닉스, DDR5 D램 인텔 플랫폼 호환성 인증
SK하이닉스가 업계 최초로 10나노급 5세대(1b) 32Gb 기반 고용량 서버용 D램 모듈 ‘256GB DDR5 RDIMM’의 인텔 데이터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인텔의 최신 서버 플랫폼인 ‘인텔 제온 6 플랫폼’ 적용을 전제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인텔 첨단 연구시설인 어드밴스드 데이터센터 디벨롭먼트 랩에서 다면 평가를 거쳐 완료됐다. 인증 제품은 10나노급 5세대(1b) 공정을 적용한 32Gb D램 칩을 기반으로 한 256GB DDR5 RDIMM이다.

LS에코에너지, 285억원 규모 베트남 희토류 금속 설비 구축
LS에코에너지가 희토류 금속 공급망 확보를 위해 베트남 사업을 확대한다. LS에코에너지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 희토류 사업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베트남 호찌민 생산법인(LSCV)에 희토류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고, 현지 희토류 산화물을 공급받아 가공하게 된다.

삼성물산, 4700억원 규모 호주 HVDC 사업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호주에서 고압직류 송전 설비(HVDC)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은 현지 기업 ‘마리너스 링크’ 로부터 HVDC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리너스 링크는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타즈매니아 주정부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팔도, '상남자라면 마늘 육개장' 출시.."묵직한 질감의 맛"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상남자라면 마늘 육개장(이하 상남자라면)'을 17일 출시했다. 상남자라면은 국물의 돈골(豚骨) 배합을 늘려 깊은 사골 풍미를 강조했고 동결 건조된 마늘분말 후첨 스프를 제공해 알싸한 마늘향을 강화했다. 또한, 청경채와 표고버섯 건더기를 풍성하게 담아 다양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CES 2026] LG, 미래 기술 청사진 제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5/982514.jpg?w=200&h=130)
[CES 2026] LG, 미래 기술 청사진 제시
LG그룹이 내년 1월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미래 기술 청사진을 제시한다. 계열사인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는 각각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과 차량용 AI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워 모빌리티와 사용자 경험 확장을 강조한다고 1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OLED 기술 철학과 확장성을 집약한 자체 기술 브랜드 ‘탠덤'을 공개하고, LG전자는 AI 차량용 솔루션을 전시할 방침이다.

오비맥주, 광주 인재육성 위한 '빛고을 장학금' 기탁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빛고을 장학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양우천 오비맥주 광주공장장과 이윤섭 호남권역 본부장, 김태호 광주 지점장,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기숙 교육청년국장, 김희석 교육지원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SK, 취약계층에 김치 2만4천 포기 전달..30년째 이어져
SK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올해로 30년째 이어가고 있다. 그간 누적 약 140만 포기, 무게로는 약 3477톤의 김치가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SK그룹은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위아, 미래형 공조시스템·구동 부품 공개
현대위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최초로 참가한다. 현대위아는 CES에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 구동 부품,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모빌리티 기술이 전시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미래형 자동차 공조 시스템인 '분산 배치형 HVAC(냉난방공조)'이 공개된다.

현대제철·포스코, 270만t 규모 미국 합작제철소 건설 협력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2029년 상업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일관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현대제철과 포스코는 16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전기로 제철소 지분

두산에너빌리티, 5.6조원 규모 체코 원전 주기기 공급계약
두산에너빌리티가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에 총 5조 6000억 원 규모의 원전 주기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주축이 된 ‘팀코리아’가 수주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큐텐그룹 계열사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결정
티몬과 위메프의 자금정산 지연 사태 이후 자금난이 이어지던 큐텐그룹의 계열사인 인터파크커머스가 위메프의 전철을 밟게 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 3부는 지난 16일 인터파크커머스에 대한 파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인터파크커머스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페라리,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 적용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는 차세대 모델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차량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적용된다고 16일 밝혔다. 채택 사유로든 자체 발광 픽셀 기술로 뛰어난 블랙 표현과 무한 명암비를 제공한다는 점이 꼽혔다. 구체적으로는 먼저 각 픽셀이 독립적으로 빛을 내어 시야각에 관계없이 일관된 화질을 유지한다.

SK,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억 기탁
SK그룹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SK는 16일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성금 20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CES 2026] LG전자, 차세대 LCD TV '마이크로RGB 에보' 공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4/982485.jpg?w=200&h=130)
[CES 2026] LG전자, 차세대 LCD TV '마이크로RGB 에보' 공개
LG전자가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를 앞세워 글로벌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프리미엄 LCD TV 신제품 ‘마이크로RGB 에보’를 처음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이크로RGB는 LCD TV 백라이트에 사용되는 광원의 크기를 초소형으로 줄이고, 기존 백색 LED 대신 적색(Red)·녹색(Green)·청색(Blue) LED를 개별 광원으로 활용해 색 재현력을 높인 기술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