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광동제약, '광동 인후엔' 출시.."희석 없이 사용하는 포비돈요오드 가글액"
광동제약은 환절기 독감 예방을 위한 구강 및 인후 관리에 효과적인 가글액 '광동 인후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원액 그대로 사용하는 포비돈요오드 주성분의 일반의약품 가글액이다. 포비돈요오드는 여러 연구 논문을 통해 살균 및 바이러스 불활성화 효과가 입증됐다. 구강 내 및 인후의 살균, 소독, 세정, 그리고 구취 제거에 효능·효과를 갖는다.

GS건설, 미국 수소 생산공장 개발 수주
GS건설이 미국 수전해 기술 기업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 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4월 이볼로와 설계·조달·시공(EPC) 및 기본설계(FEED) 등을 비롯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개발 업무에 들어간다는 설명이다. 새로 구축되는 플랜트는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게 되며, 이 과정의 핵심 부품은 ‘음이온 교환막(AEM)’이다.

네이버랩스 유럽, 공간지능 ‘더스터 2’·3D 바디모델 '애니' 공개
네이버는 유럽 현지 연구소 ‘네이버랩스 유럽’을 통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AI for 로보틱스’ 워크숍을 개최하고 AI와 로봇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 세계 로보틱스·AI 분야 연구자들이 로봇의 이해·판단·행동 능력을 발전시키는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부터 2년마다 열리고 있다.

쿤텍·ETRI, 국내 최초 ‘오픈랜’ 관제 보안 기술 개발
DX 보안 기업 쿤텍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내 최초로 오픈랜(Open RAN) 관제 기술의 보안 핵심 모듈을 공동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ETRI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능형 오픈랜 보안 플랫폼 핵심 기술 과제’를 통해 도출됐다. 이번 핵심 모듈에는 RAN 컨트롤러의 상태·성능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하는 기능, O-RAN SIEM 기반의 보안·운영 통합 관리 구조, 그리고 ETRI가 개발한 기지국 위협 탐지 모듈(xApp-IDS) 연동 기능이 포함됐다.

델 테크놀로지스, MS 애저 클라우드 통합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가 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해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파워스토어(PowerStore)의 애저 로컬(Azure Local) 지원을 강화했다. 델은 앞으로 애저 로컬과의 통합을 통해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 독립적 확장성,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단순화 등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LG전자, 두바이 스마트시티 건설 전략적 파트너십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축인 중동에서 정부와 직접 협력하여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 LG전자는 지난 19일 두바이에서 UAE(아랍에미리트) 정부 산하의 ‘엑스포시티 두바이’와 스마트시티 건설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우리나라와 UAE 간의 AI 기술·응용 서비스개발 및 AI·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다.

셀트리온, 2년 연속 KCGS ESG 평가 'A등급' 획득
셀트리온은 최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으로부터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KCGS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한국타이어·로토부스트,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개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친환경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핀란드 기업과 협력한다. 한국타이어는 핀란드의 메탄가스 열촉매 분해 혁신 기업 ‘로토부스트’와 청록수소 카본블랙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친환경 원료인 청록수소 기반 카본블랙을 개발하고, 타이어 컴파운드 성능 검증 및 제품 온실가스 50% 절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AMAT, 오산 '반도체 협업 혁신센터' 구축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경기도 오산시에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AMAT 엔지니어를 비롯한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국내 최고 연구·학술 기관이 한곳에 모여 협업하는 장소로 설계됐다. AI 시대에 맞춰 반도체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삼성E&A, 미국 SAF 공급망 사업 협력
대한항공과 삼성E&A가 미국에서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 양사는 지난 20일 SAF 공급망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AF는 동식물 기반 바이오매스나 대기 중 포집된 탄소를 활용해 생산되는 항공 연료로, 기존 항공유 대비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UAE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UAE 현지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현지 AI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약 60억 원를 공동 출자하며, 총 110억 원 규모의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SK지오센트릭, 다용도 에탄 통합 공급망 구축
SK지오센트릭이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적인 원료인 에탄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NCC(납사분해공정) 경쟁력을 높인다. SK지오센트릭은 SK가스와 에탄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에탄 공급망과 원료 경제성을 확보하고, 석유화학산업 구조를 개선한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인터, 1.3조원 규모 인니 팜 기업 인수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팜 기업을 인수해 바이오연료 사업을 확대한다. 포스코인터는 지난 19일 약 1조 3000억 원을 투자해 현지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를 인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포스코인터는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서울 면적의 2배가 넘는 12만 8000ha(헥타르)의 농자를 확보하게 됐다.

신협, 브랜드 광고 공개 기념 참여 이벤트 실시
신협중앙회는 2025년 브랜드 광고(캐릭터편) 공개에 맞춰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일 공개된 신협의 2025년 TV CF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1차 온라인 이벤트(11월 14일~25일)와 2차 오프라인 이벤트(11월 26일~12월 5일)로 나눠 진행된다.

GS칼텍스, 인도네시아 바이오원료 정제시설 구축
GS칼텍스가 인도네시아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한다. GS칼텍스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ARC’의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시설을 준공했다고 20일 밝혔다. ARC는 지난 2023년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설립된 에너지 기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30만㎡ 규모 부지에 약 2600억 원을 투자해 정제시설을 착공한 바 있다.

CJ올리브영, 중동 헬스케어 시장 진출
CJ올리브영이 현지 헬스케어 유통기업과 손잡고 중동 사업을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라이프헬스케어그룹(LHG)’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LHG는 UAE 대표 헬스케어 유통사로, 드럭스토어 체인 브랜드 '라이프파머시'를 통해 UAE 전역에 58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클라우드, AI 반도체 팜 실증사업 완료
네이버클라우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한 ‘AI 반도체 Farm 구축 및 실증’ 사업의 3차년도 목표를 달성하며 전체 과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산 AI 반도체(NPU)를 기반으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2023년 5월부터 이번 달까지 3개년에 걸쳐 진행됐다.

LG유플러스, AI 기반 상담사 코칭 솔루션 개발
LG유플러스가 LLM을 활용해 상담사에게 코칭을 제공하는 솔루션 ‘AI Auto QA’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센터 전화 상담 품질을 고도화한다는 설명이다. AI Auto QA는 상담사에게 사용 어투나 공감 표현 등 상담 과정에서의 세부 사항을 즉시 코칭해주며, 잘못된 표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응대를 수정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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