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 펼쳐

오경숙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 펼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 펼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16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찾아 따뜻한 저녁을 전하는 사랑나눔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그룹 회원들은 독거노인, 동대문 쪽방촌 주민, 서울역 노숙인 등 약 270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가득한 식사를 제공했다. 봉실이 봉사단과 이해숙 ‘꽃동네 사랑의 집’ 원장, 이영숙 사무국장 등이 준비한 식단은 한 끼 식사 이상의 온기를 담아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 펼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 펼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

한옥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추위 속 무료급식소를 찾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강경남 봉사자 역시 “추위와 사회적 불안으로 무료급식소 이용자가 늘었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했다”며 “정성으로 준비된 한 끼가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배식 봉사를 하며 오히려 내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료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는 오랜 기간 서울역 주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해 온 공간으로, 이들의 따뜻한 활동에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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