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협, AI로 구현한 K금융 어부바 광고 공개

박성민 기자
신협 K금융 어부바 광고

신협중앙회는 여섯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의 시대, K금융을 어부바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K금융'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

광고는 K-POP 무대,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어부바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하며, 100여 개국 4억 명 이상을 어부바하는 신협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이번 광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고 기존의 스톱모션 기법으로 구현된 어부바 캐릭터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이어간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비주얼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적인 동시에 글로벌한 금융'이라는 신협의 브랜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어부바 캐릭터 광고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신협의 철학과 따뜻한 금융의 본질을 담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신협만의 K금융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협은 광고 온에어에 맞춰 이달 말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어부바 굿즈 증정 이벤트'를 대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광고 영상은 신협 공식 유튜브 채널과 주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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