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빅맨' 이대헌과 김준일의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현대모비스는 김준일(32)을 내주고, 대신 이대헌을 데려가는 트레이드에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합의했다.
이대헌과 김준일 모두 리그의 수준급 빅맨이다. 다만, 이대헌은 김준일보다 신장이 조금 작은 대신 3점슛에 강점을 보인다.
현대모비스는 이대헌이 스트레치형 빅맨으로 내·외곽에서 슈팅 능력이 뛰어나, 선수들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대헌과 비슷한 스타일인 베테랑 함지훈(40)이 부상 중인 점도 트레이드에 영향을 줬을 것으로 보인다. 손가락을 다친 함지훈은 일러도 이달 중순에야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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