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O 독립야구대회 개막, 숨은 진주 찾는다

김영 기자

KBO 독립야구대회 개막 소식이 전해졌다.

4일 KBO는 7일부터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2024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를 개최한다.

KBO 독립야구대회 개막 대진표
▲ KBO 독립야구대회 개막 대진표. [자료=KBO]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는 신인 지명을 받지 못한 아마추어 선수들이나 프로구단에서 방출된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꿈을 펼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독립야구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 파주 챌린저스 소속으로 MVP를 차지한 진우영은 2024 신인드래프트에서 LG에 4라운드 전체 38번으로 지명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는 KBSA(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독립야구팀이 참가하며, 지난해보다 1개 늘어난 총 8개 팀(가평 웨일스, 고양 원더스, 성남 맥파이스, 수원 파인이그스,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포천 몬스터, 화성 코리요)이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선수는 총 191명이며, 이들 중 국해성(성남맥파이스, 전 롯데), 정진기(성남맥파이스, 전 NC), 이케빈(고양원더스, 전 SSG) 등 프로출신 선수 39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경기는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며,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8일과 10일에 열린다.

KBO는 SPOTV채널을 통해 준결승 및 결승전을 생중계할 예정이며 KBO 공식 유튜브 채널, 스포키, SPOTV NOW를 통해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회 총상금은 4300만원으로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20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0만원, 공동 3위팀에게는 각 500만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대회 MVP에게는 100만원의 상금, 우수투수상, 우수타자상, 감독상, 감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독립야구대회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